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식상하지만 유학문제때문에요...

임효진 |2008.04.11 13:12
조회 76 |추천 1

유학을가려고합니다..

 

그런데 부모님께 설득을 시켜야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나질않아요..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번학기 마치고 학교 그만두고 영어학원다니면서 영어를 배워보려합니다..

 

물론 기숙사 생활할꺼구요.. 한국 학비 만만치않은데..

 

헝가리쪽에선 그리 많이 들어가지 않든다더군요..

 

집안 형편이 좋은편이아니라 금전적인 문제와.. 학과도 마음에 들지 않을 뿐더러..

 

그 과를 졸업한다고해서 취업 보장이있는것두 아니구요..

 

제 나이가 25세.. 올해 준비하고 내년에 간다고 치면 26살입니다..

 

장학금타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지금의 성적이나 그런걸로볼때 절대 불가능하구요..

 

솔직히 제일 불안한건 졸업뒤 취업이죠..

 

공무원 의사 선생님 이런직업아니면 보장이 어렵잖아요..

 

그래서 외국 의대로 들어가 기숙사생활을 할  예정인데..

 

제가 외동딸이다 보니 나이가 들어도 아이와 같아서요...

 

아빠는 예전에 한번 유학가보겠냐고..

 

친구아버지딸도 캐나다로 유학갔다고 함께 가보겠냐고..

 

말씀을하셨었구요..

 

엄마는 무조건 반대하셨어요..

 

부모님이 못배우고 자란게 한이되셔서인지

 

 배운다고 하면 뭐든 지원을 해주시는 든든한 스폰서 였지만

 

막상 유학이야기 꺼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친척오빠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니 유학가서 놀고오는애들 많더라.. 이런얘기만하구요..

 

정말 고민이에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흄...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