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란 존재를 생각하면
늘 내 마음은
대책없이 두근거려.
내 삶을 풍부하게 해주는 존재.
영혼을 깨워주는 존재.
내 생활이 지루하지 않도록..
가끔가다 찾아오는 우울함을 치료해 주는
당신이란 존재가 있어서
내 삶은 얼마나 감사한지.
날카로운 말과, 피폐한 생각,
부정적인 관념을 치료해주는
마법같은 당신 덕분에
나는 아직까지 그래도 '정상'으로 살고 있어
하지만 두려운건
당신에게 더 미치다가는
정말로 미쳐버릴까봐.
그게 두려워
하지만 그것도 좋겠지.
"예술"이란 당신품에 안겨서
삶을 조금 더, 약간만, 살짝만
둥둥 뜬 기분으로 살 수 있다면
미쳤다기 보다, 행복하다고 표현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