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엄마....... 엄마....
이젠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네...
이렇게 글로 엄마를 부르는데 벌써 눈물이 난다
엄마 거긴 어떼 ... 이젠 아무데도 아픈데 없지
엄마..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난지 오늘이 44일째네...
아직도 실감이 안나...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는게
하지만 문득 문득 저녁 준비 하다가 반찬 만들다가 잘 모르겠을때 엄마 한테
전화를 할려고 휴대폰 찾다가....다시금 눈물이 난다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는데...그래야 맛 있는 저녁 준비 하는데...함서 혼자 엄마 부르면서 운다
엄마 ....지난 시간 들이 너무 너무 후회되...
철없는 나이에 이혼남 만나서 것두 나보다 16살 작은 딸아이 까지 있는 남잔데
그 남자 아니면 안된다고 엄마 아빠 가슴에 대못질 하고 철없이 그렇게 시집 가버렸던 그 시간들...
엄마가 이렇게 일찍 떠나 버릴줄 알았더라면 엄마 가슴에 못 박는짓 안했을건데...
엄마가 이렇게 일찍 떠나 버릴줄 알았더라면 열심히 학교 다니고 엄마 속 안 썩였을건데...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악을 악을 쓰면서 엄마한테 안 덤볐을껀데...
엄마 너무 미안해...정말 정말 미안해...
이제와서 후회 하기엔 너무나도 늦어 버렸지만....
엄마 내가 정말 정말 잘 못했어
엄마 , 엄마,,,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고생도 하지 말고
엄마가 좋아하는 이쁜 그릇 많이 사고 이쁜 이불도 많이 사고
가고 싶은데 원없이 다니고 제발 밥좀 많이 먹어...
그리고 우리 다음 생에서도 꼭 다시 만나자
아빠 엄마 언니 나 동생
이렇게 다섯 식구 꼭 다시 식구로 만나서 먼저 떠나는 사람도 없고 아파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없이 행복하게 웃으면서 알콩달콩 오래오래 함께 하자
나 다음에 엄마 딸로 태어나면 그때는 꼭 엄마 속 안 썩히고 효녀 딸 할께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엄마가 인정해 주는 신랑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도 보여줄께
엄마 우리 가족들 보고 싶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그리고 아빠랑 동생 걱정은 하지마 언니랑 내가 잘 모시고 잘 돌볼께
그러니깐 엄마는 여기서 제대로 여행 한번 못 해본거 거기서 많이 다니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야되....
꼭 약속해...우리 다음에 다시 꼭 만나기로...
사랑해 엄마 보고 싶어 엄마
고마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