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케빈 베이컨" 떄문에 보게된 영화.
감독이 한국사람 인게 좀 놀라웠다고 할까?
애석하게도 케빈 베이컨의 분량이 얼마되지 않아서 참 아쉬웠다.
감독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 ^^;
결국 내가 숨쉬는 공기는 그 사람, 그 여자, 그 친구, 그 녀석, 그 놈
이 숨쉬는 공기라는 건가?
포레스트 휘태커, 앤디 가르시아, 케빈 베이컨....
어디서 다 캐스팅 했댜~ 한 영화에 담아 내려니 감독의 힘이 좀
달리는것 같다.
차라리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 완전히 분리된 에피소드의 영화를
만들었다면 더 좋을뻔했다.
서로간의 조금은 억지스러운 인연의 끈 때문에
다소 영화의 맥이 빠진다.
하지만 오랫만에 보게된 Kevin Bacon 때문에 별 ★★★☆ ^^;
그냥 평이한 영화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