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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이래도 먹을것인가?! ●●

김한울 |2008.04.15 22:13
조회 1,563 |추천 81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고기에 대해서, 저는 일단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일단..)하지만 저희 부모님도 드신다는 거죠 ..   개고기가 '반려동물이라서 먹으면 안된다' 라는 이유로 개고기를 반대하시는 분이 많으시죠 '─'* 사실 저도 그쪽입니다만..  하지만 오늘은 다른쪽으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통되는 개고기를 먹으면 몸에 안좋다" 라는 이유입니다.  아하하; 닥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라구요?  넵 __)    사진을 올리면 글쓰기가 안될것 같은 바보같은 생각에 -ㅅ-; 사진에 다 글을 달아놨습니다 OTL (바보바보 ㅠ) 

 

여러분, 지금 보고계시는게 일명 '식용개' 랍니다.  앗?! 근데 허스키도 보이네요.

일단 개고기중 제일 맛있는 개고기는  만화로도 유명한 '달마시안' 입니다.

새끼도 제일 빠른시간에 많이 낳고 육질이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츄나 푸들 같은 작은 개는 <개소주> 를 만들 때 쓰인답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식용개는 다 똥개다" 라는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넵. 개고기를 먹어선 안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너무 .. 더럽습니다 ㅡㅡ;

"개밥"이 아닙니다 

부패한 음식과 그 위로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썩은 음식을 주는 것이랍니다 ;..

그리고 개들에게 가끔 고기를 던져주는데;

이미 잡아서 죽인 다른 개들의 살을 발라내고 남은 내장덩어리였습니다.

웩..

 

그럼 소나 돼지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소/돼지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서 가축과 축산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즉 음식재료로 사용가능하다는말씀!) 위생 처리가 깔끔합니다.

가축의 사료와 모든 항생제 ,검역 등 모두 철저하게 이루어 집니다.

 

 미국에서 수입되는 소고기의 검률이 얼마나 까다로운지는 아시죠?

 

참고) 돼지나 소를 도축/이송할때에 어느 면적에 얼마 이상 태우지 못하게 되어있으며,

차량의 속도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도축 전에 충분한 시간을 주어 안정시키게

되어있습니다. 이렇지 않은 경우, 법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

 

즉. 인간은 동물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지 않을수는 없다.

하지만, 그 동물에 대해 최선의 배려는 해주어야 한다는 개념이지요.

 

★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개에 대한 어떤 법규도 있질 않습니다.

불법적으로 매수해야하기 때문에... 위생은 커녕

지켜주어야 할 것들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말씀하시죠, "돼지와 소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냐!!"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것이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개도  소 돼지처럼 축산물가공처리법이 되어있고, 전기충격기로 정말 최선의 배려하에 죽는다면먹는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큰 시장 이외에서는 모든 개들이 저렇게 목이 매달려 죽습니다. 심한 곳에서는 때려죽이기도 한답니다. 가장 잔인하고, 가장 불쌍하게 죽습니다.  

앗 이 개는 !!!!!!!!!



     

만약 저 철창 안에 소나 돼지가 있었다면,  아니, 닭이나 오리라도.. 저렇게 꽉 끼어 있다면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는요?

없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식한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도축과정과/운송과정이 안좋다 보니,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는데요

과다복용하면 몸에 굉장히 해롭다고 합니다 .


도살업자들이 돈을 더 받으려 개에게 납을 먹이는경우도 허다하다는데.(납이 발암물질인거 아시죠?)

 

 

 

게다가  엄청난 항생제와 각종 주사를 놓지요.

아! 물론 소,돼지도 항생제를 투여합니다만 적정량이 법으로 규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개는요?

없습니다! 그냥 막.. 팍팍!! 투여하는거죠 .

 


 

"개고기는 우리나라의 문화다!" 라고 하시는분들 많으시죠+ _+

개고기는 우리나라 문화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민속에서 개를먹는것을 '부정탄다'고해서 지극히 꺼렸단것을 아세요?
개를 먹은 자는 물론이고 잡는 것을 본 자도 동제나 혼례 및 상례 등 중요한 행사에
참여할 수 없음은 기본이었답니다.
개가 저승길을 안내하는 사자라고 생각하여 개고기를 금기시 해왔습니다.
우리문화역시 개고기는 먹어선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ㅡㅡ.
중국북부지방 하급계층들의 이상한 습관이 잘못들어온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힘들당시, 먹을게 없어 어쩔 수 없이 먹었던 거랍니다.

 

네, 중국에선

저렇게  강아지 꼬치구이도 해먹는군뇨.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인정한 혐오식품은

 조리.판매해서는 안된다는규정이있는데요,

식약청에서는 개고기는 혐오식품으로 식품 제조가공원료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서울시 고시에서도 보신탕은 혐오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고기 유통이 잘 될 리가 없지요 ;

 

음 제 생각은요.

차라리 이런식으로 개고기가 퍼질 바에, 정확한 식품규정을 하여서

(개고기도 가축으로 등록하자는 얘기지요..) 

불쌍하게 죽는 개들이나  어쩔수없이 끌려가는 개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짜피, 보신탕은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 ,

 

 

 

*많이 읽어주신건 감사한데요 .

여러분의 의견이 있듯이 저도 한 의견을 낸 것 뿐인데;

쪽지로 보내는 욕설 등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너'라는 식의 반말도 어의가 없습니다 ㅡㅡ;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아! 제가 잘못적은점들은 고쳤습니다+_+@

 

 이 자료는

http://foranimal.or.kr/ (동물학대방지연합) 에서 조금씩 활동하면서

얻은 자료들이랍니다.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gdzz/60040803670

              http://blog.naver.com/gdzz/60045709882

              http://blog.naver.com/gdzz/60040769815

              http://blog.naver.com/gdzz/60040835884 

                  <임산부와 노약자는 클릭을 삼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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