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비만이란? 우리 인체의 중요한 성분으로 전체 몸무게의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은 2/3은 세포내에, 나머지는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 및 세포와 세포 사이의 간질이라는 부분에 존재하게 된다. 이렇게 체내에 분포하고 있던 수분이 어떤 원인에 의해 균형을 잃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몸이 불어나는 현상이 부종이다. 그런데 이러한 부종이 장기간 지속되게 되면 근육이 산성화되면서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하체의 근육에 불필요한 체액이 정체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근육의 유연성이 저하되면서 더욱 이러한 현상이 촉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운동부족으로 말미암아서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근육내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하체비만이 발생하게 된다. 원인 상체와는 달리 하체는 중력의 힘에 의하여 혈액이나 림프액이 스스로 심장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즉 근육의 운동이 없으면 정체가 발생하게 된다. 간혹 장기간의 비행기 여행시에 발생하는 돌연사가 하체근육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혈전이 형성되어서 일어나는 것처럼 하체비만도 마찬가지 원리이다. 특히 종아리 근육의 경우에 우리 골격근에서 가장 강한 근육으로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전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조절근이기도 한다. 이러한 중요한 역할로 인하여 근골격계 질환 특히 요통이나 하지에 관련된 질환시에 필수적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 부위이다. 치료 및 예방 가벼운 부종은 옥수수 수염 80g에 물 3사발을 붓고 2시간 달여 수시로 차처럼 마시거나 늙은 호박에 꿀을 넣고 푹 고아 마시면 효과가 있다. 밥에 검정콩과 붉은 팥을 섞어 혼식을 하면 습기 배설과 소화기능까지 도와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다리 정강이가 붓고 붉은 반점이 생기며 다리가 무겁고 아플 때는 팥 삶은 물을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부종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 이 스트레칭을 할 때 과도하게 허리를 젖혀서는 않된다. 그러면 허리에 부담이 오게 되며 종아리와 반대편 엉덩이의 근육이 약간 당긴다는 느낌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