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를 등반하는 원정대의 모습을 보았을 때,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에 힘들겠다, 대단하다 는 생각은 당연한 것이었으며,
이들이 수행하는 등반의 프로세스가
결코 간단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때는 놀라울 뿐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이들은 정상을 오르기 전에 등반로에 대한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이를 수행한다는 점이다.
등반전 체력단련은 물론이고,
착수단계부터 이미 캠프의 위치와 시간단위별,
난이도별 구획된 등반구간 등에 대한 범위와 일정에 대한 계획들이 철저하게 갖추어 진다.
두번째로 등반 중 심각하게 변하는 히말라야의 날씨변화에 대하여 수시로 강행과 연기, 대기 등의 의사결정이 원정대장에 의하여 이루어 지며 자칫 이러한 의사결정이 잘못 된다면 원정대 모두 위험에 처한다는 점이다.
즉 철저한 마일스톤의 관리와 조정, 환경상황에 대한 대처만이 히말라야 등반에서 성공할 수 있는 키(Key)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