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4.19 (Sat)
집 - Diamond bar - MLB - Hooters - 휴식.
난생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 MLB 를 본 날.
야구가 주종목이 아닌 관계로 NBA 만큼의 감흥은 느끼지 못했지만,
역시 이곳은 프로스포츠의 나라라는 것을 한번더 느껴봤다.
한국에서는 불모지와도 가까운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하러 이곳에 넘어온
한 친구가 떠올랐다.
TV 에서는 다시 귀농하여 대박을 낸 사람들이 나오고 있었다.
시대가 변하고.. item 과 기술이 변하지만, 그 원리는 항상 같다.
남이 가지않는 곳에 먼저간 자들의 승전보...
이미 나있는 길을 열심히 걸어 높이 올라간 자들의 포효..
세상에 태어났을때 부터 기사와 보디가드가 대기하고 있었던 행운아들의 행보..
이들 모두가 승자라는걸 알고있지만,
알고도 가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오늘도 무언가 이루어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