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ys >
분명히 헤어지겠지..?
2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니까..
과연.. 기다려 줄수 있을까..?
기대 따위는 하지 않는게 좋을까..?
내일이면.. 정말 안녕이다..
여기.. 대구에서..
많이 보고 싶어 지겠지..?
지금.. 이렇게 웃으며 많은 사람들과 있지만..
내 속은.. 지금 미칠 것 같다.. 미안해..
괜히 데려온거 같다.. 우리 가족들도 안왔는데..
내일 혼자 보내려면..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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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ls >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2년 금방 갈꺼야..
너만 생각하면서 지내면 금방 갈꺼야..
기다릴꺼야.. 아니..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너 없으면.. 내가 없는 거니까..
내일이면.. 널 보내야 하겠지..?
하필.. 대구에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보고 싶어도.. 꾹 참을꺼야..
니가 나보다 더 보고 싶을테니까..
웃는 모습 많이 보이려고 해서.. 고마워..
사랑해.. 사람이 많아서 말은 못해주지만..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