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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섯번째.. 음주 후 관리법''

Beautiful ... |2008.04.24 18:59
조회 84 |추천 1


 

가급적 술은 적당히 마셔야 건강에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과음을 했을 경우에는 현명한 '음주후 건강 관리법'으로써 빠른 시간내 숙취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른쪽으로 누워라''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일단 위와 장에서 영양소가 흡수돼 소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들 영양소는 간에 모여 몸에 이용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되거나, 유해한 물질인 경우 해독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음주 후 간의 해독기능을 최대화시키기 위해선 다량의 혈액을 간에 보내줘야 한다.

이럴 경우엔 간이 있는 오른쪽을 아래로 하고 눕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렇지 않은 자세일때보다 30% 이상의 혈액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북어국, 꿀물이 좋다.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체내의 수분이 평상시와 달리 다량 방출되며 당분과 함께 소금이 주성분인 나트륨, 염소 등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술 마신 다음날 새벽 지독한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이때문으로 예부터 조상들이 애용한 북어국, 해장국, 꿀물등은 매우 합리적인 처방이라고 할 수 있다.

 

술깨는 약은 먹지마라.

메스꺼움과 구토, 두통까지 시달리다 보면 술꾼들이 대게 그러하듯이 약국에서 술깨는 약을 찾는다. 하지만 오히려 약에 체해 더 고생을 했다는 사람들이 외와로 많다. 담배,커피등 기호품이나 약 등은 위장에 부담을 줘 증세를 더욱 악화시키기 쉽기 때문이다.

 

해장술은 백해무익''

음주 후 건강 관리법 가운데 절대적으로 지켜야 될 것은 해장술 절대 금주 이다. 사실 숙취로 고생할때 한두 잔의 술은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러나 해장술은 단지 일시적으로 신경을 마비시켜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상처받은 위벽과 피로한 잔에 더 큰 해독을 미치게 되니 이는 짚단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형국일 것이다.

 

토해내는 것도 미덕(?)

송년회다 신년회다 술자리가 많은 시기, 달갑지 않은 것이 길바닥의 오물이다. 술을 마신후 구토를 하는 경우는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갑작스레 많은 양의 알코올을 흡수, 분해되지 못한 아세트 알데히드의 영향력 때문이며 또 하나는 위의 활동이 저하된 경우, 위의 출구인 유문이 막혀 버려 음식물이 장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위 속에 머물게 되는 사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어떻게든지 체외로 뽑아내야 한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토해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식사를 거르지마라

'빈 속에 술을 마시지 마라'는 얘기가 있다 상식처럼 돼 버린 말이지만 대개의 애주가가 그러하듯 사실 지키기가 힘든말이다. 중요한 건 음주 후에도 반드시 식사를 하라는 것이다 속이 거북하다고 아침을 거르고 담배나 커피등으로 위를 혹사시키지 말고 간단히 식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술 마신 다음날은 피해라

술깨는데 휴식이 최고다. 적게 마실지라도 매일음주를 거듭하면 피로가 쌓이게 된다. 이것은 우리 몸의 위나 간장이 과음으로 받은 상처나 피로를 회복하는데 3일이 걸리기 때문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술 마신 다음날 술자리를 피해야한다.

또한 휴식을 취하는경우 뜨거운 사우나나 커피는 좋지않다.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것 같지만 일시적인 각성효과에 지나지 않고 고혈압, 심장병 환자에게는 해롭게 작용할수도 있다. 차라리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는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

 

 

★ 읽으시다 술에관해 모르는 용어나 질문있으시면 항상 물어보세요 ^ ^

 

 

                                                         박만선의 술 알고마시면 100배가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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