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했던 그 순간만을 기억해..
함께하는 시간동안마저
그리울 정도로 사랑했었고..
서로의 품 속이 없인
세상 앞에 일어설 수 조차 없을꺼라 믿어왔던
수줍고 아련했던 그 때의 시간만을 기억해..
파여버린 상처에 등지고 아파하는
우리의 모습보다..
흐르는 눈물 속에서도,
아련히 미소지을
추억으로 남길..
행복했던 지난 날들..
우리..
그 때로 머물러..
Be as you were when we 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