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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매력적인 피부관리 비법!

이재연 |2008.04.26 13:59
조회 281 |추천 3

Take care of him

 

꽃미남, 몸짱 등의 용어는 모두 남성을 타깃으로 한 신종어이다. 남성들의 멋내기에 관대해졌을 뿐 아니라, 이제는 오히려 남성도 스스로 꾸밀 줄 알아야 함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이다, 이는 쏟아지는 남성 잡지 창간과 백화점 화장품 코너의 매출 규모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photo01 직업이 뷰티 에디터이다 보니, 많은 사람에게 뷰티에 관련된 질문을 받는다. 아이크림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내 얼굴에 적합한 화장품은 어떤것인지, 어느피부과가좋은지, 어떤시술이유행인지, 피부마사지를 받는시기는언제가좋은지등등질문내용이꽤광범위하다. 주로또래의 친구들이나 후배들, 아는 언니들이 주된 질문자이다.
“얼굴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돼?”제품을 분류하면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남자 포토그래퍼가 질문한다. 어느 틈엔가 여자 못지않게 남자들의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같다.
“선배, 출장갈때아라미스에서새로나온젤타입로션하나만부탁할게. 써본것중에제일맘에들어.”단순히피부트러블에대한고민을풀어놓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취향까지 명확해졌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남자들의 뷰티 상식이 풍부해졌다고는 해도 아직도 매장 앞에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제품을 고르기에 앞서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체크하는 것은 필수. 백화점에 가면 전문 카운슬러가 체질과 피부 타입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준다. 물론매장을가기에앞서어떤브랜드를선택하느냐는순전히 본인의 판단에 따른다. 남성 라인이 따로 없어도 기본적인 셰이브 로션 등은브랜드마다하나씩있지만만약체계화된스킨케어를원한다면남성 전문브랜드를고르는것이좋다. 헤라, 랑콤, 클라란스. 아라미스, 비오템, 크리니크, 장 폴 고티에 등은 클렌징부터 인텐시브 케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비해서 선택의 폭이 훨씬 자유롭다.

번들거림 없이 여름나기
기온이 높아지면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얼굴이 쉽게 번들거린다. 많은 남성이 겨울보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 곤혹스러워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 아무리 깨끗하게 세안하더라도 돌아서면 곧 얼굴에 기름기가 돌아 지저분해 보인다. 하지만 잦은 세안은 피부 표면의 수분막을 제거해피부를 거칠고 건조하게 만들 뿐 근본적으로 피지를 케어하지 못한다.
여름에피부땅김현상이심해진다면자신이하루에얼마만큼자주세수를하는지 체크해볼 것. 피지 컨트롤 제품은 진피층의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분비를억제해주어얼굴의번들거림현상을잡아준다.

촉촉한 피부는 기본
여성에 비해 남성의 피부는 두껍고 단단하다. 쉽게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으나 한번 주름이 생기면 그 깊이 또한 심해진다. 주름을예방하기위해서는피부의유수분밸런스에중점을둔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더워지면 얼굴에 뭔가를 바르는 것 자체를 답답하게 여기는 남자들이 많지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얼굴로 돌아다니면 피지 분비는 더욱 촉진되고 뜨거운 공기로 인해 피부는 점차 수분을 잃게 된다. 프레시한 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보자. 바를 때의 상쾌함, 바르고 난 뒤의 보송보송함까지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선사할 것이다.

셰이핑 폼 사용은 필수
아침마다 혹은 하루에 두 번씩 면도를 해야 하는 남성의 피부는 외부 자극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조심스레 한다 하더라도 미세한 상처는 생기게 마련. 상처는 세균 감염의 온상이 되고 트러블을 일으킬수있다. 상처없이매끄럽게면도하는최선의방법은셰이빙폼을 사용하는 것. 셰이빙 폼은 면도날이 잘 미끄러지도록 도와주는 한편, 피부의 수분을 빼앗지 않고 보습 효과를 부여해, 면도 후 피부가 거칠어지는현상을완화할수있다. 면도후에는반드시소독효과가있는 애프터셰이브 로션을 바른다.

스킨케어의 올바른 순서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무엇을 언제 얼마만큼 바르냐는 것. 많이 바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아침에는 주로 면도를 하기 때문에 얼굴이많이건조해질수있다. 셰이빙폼으로면도를한후애프터셰이브 로션, 모이스처라이저 로션, 그리고 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만약 지성 피부라면 오일 컨트롤 기능이 있는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클렌징 폼을 이용해 모공 속 찌꺼기와 먼지를 깨끗하게 닦아낸다. 스킨으로피부를정리한후안티에이징에센스를바르고로션과 크림으로 마무리한다. 만약 두꺼운 사용감이 싫다면 에센스 후 크림만 사용해도 괜찮다.


언더 아이 세럼. 상쾌함을 주는 언더 아이 세럼. 부기, 다크서클과 잔주름이 최대한 보이지 않도 록 커버하고, 피로의 흔적을 감추어 준다. 클라란스
패티그 파이터. 유분기가 전혀 없어 피부를 매트하게 가꿔주며 탄력과 활력을 부여한다. 클라란스


파워 화이트닝 클렌저. 각질 제거 페이셜 클렌저. 미세한 마이크로 알갱이가 피부의 불순물을 제거 하고 산뜻하고 활기찬 피부로 가꿔준다. 아라미스
액티브 페이스 스크럽. 미세한 알갱이가 각질을 제거하고 과다 분비된 피지와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클라란스  


세범 컨트롤 에센스.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의 피지 컨트롤 에센스. 헤라 옴므
매트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T존과 U존의 피지를 관리하여 24시간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젤 타입 로션. 랑콤
브라이트닝 클렌저. 과다 피지 제거하여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다. 아라미스


애프터셰이빙 로션. 식물성 성분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로션. 아베다
티-쀼르 모이스쳐 라이저 50. 오일 프리의 가벼운 젤 타입 보습제. 과다 분비된 피지를 흡수하여 보송보송한 피부로 반들어 준다. 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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