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아파 했으므로
정작 그 순간은 덜할 줄 알았습니다.
잊으라 하기에
허허 웃으며 돌아서려 했습니다.
그까짓 그리움이사
얼마든지 견뎌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미리 아파했으나 그 순간은 외려 더했고,
웃으며 돌아섰으나 내 가슴은 온통
눈물밭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이정하

미리 아파 했으므로
정작 그 순간은 덜할 줄 알았습니다.
잊으라 하기에
허허 웃으며 돌아서려 했습니다.
그까짓 그리움이사
얼마든지 견뎌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미리 아파했으나 그 순간은 외려 더했고,
웃으며 돌아섰으나 내 가슴은 온통
눈물밭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인지../이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