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찾아간 물향기수목원
어째, 입장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만큼 많이 알려졌다는 거겠죠?
입장료는 1인 1,000원(군인,청소년 700원/어린이 500원)
주차는 소/중형 3,000원(경차 1,500원)
4월30일까지 적용되는 국회의원선거 쿠폰을 이용했습니다.
주차무료에 1인 할인이 되어서,
총 3,000원에 입장했습니다.
(어른 4, 차 1)
물향기수목원이 시설에 비해서 입장료가 싼 편이긴 한데,
쿠폰 때문에 더 저렴하게 이용했네요.
국회의원선거 쿠폰이 꽤 실용적인데요?
단풍나무는 가을에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이런저런 나무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식물체험에 좋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아직 뼈대만 앙상한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공연장을 만드는 중인지, 이것저것 많이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아직은 미완성인 물향기수목원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정말 깨끗합니다.
이 곳은 물향기산림전시관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전시관은 깔끔하게 만들어졌으며,
나무의 종류와 곤충에 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침에는 태양이 비치는 것 같더니,
이내 비가 내리네요.
아쉽지만 많이 구경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사람들이 모두 실내에 피신해있거나,
금방 자리를 떠나더라구요.
안타까웠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나들이 분위기가 많이 났을텐데요.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
이라는 주제의 물향기수목원
이름만큼이나 너무 멋진 곳입니다.
주변에 역이 있고, 아파트 단지가 있는 가운데에
이렇게 넓고 시원한 수목원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뿐이네요.
물향기수목원 지도입니다.
엄청 넓죠?
저는 두 번 갔는데도 다 돌아보지 못했네요.ㅠ
오산대역(물향기수목원)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에...
2008. 4. 27. Sun.
Y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