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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도 긴 치마를 입어야 하는 이유

길승균 |2008.04.30 17:35
조회 338 |추천 0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막바지 봄추위도 이젠 거의 끝나가고 많은 분들이 더위 때문에 옷이 짧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름에도 긴 치마를 고집하는 여성분들이 많다. 그들은 이 더운 여름에 도대체 무엇 때문에 긴 치마를 고집하는 것일까?

그들은 한결같이 두꺼운 다리, 그 중에서도 종아리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퉁퉁하게 튀어나온 종아리는 안 그래도 짧은 동양인들의 다리를 더 짧아 보이게 만든다. 예쁜 종아리는 건강미와 미끈한 느낌을 주는 섹시미가 갖춰진 종아리가 예쁜 종아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예쁜 종아리를 갖기는 쉽지 않다. 많은 여성분들이 예쁜 종아리를 갖기 위해 맥주병으로도 문질러도 보고 종아리를 가늘게 해준다는 기계를 이용하여 맛사지를 해보지만 쉽지만은 않다.

두꺼운 종아리로 고민하는 한 여성분의 고민이다. "저는 상체는 말라서 제가 봐도 예쁜데 완벽한 하체 비만입니다. 두꺼운 허벅지는 그렇다 쳐도 여름에 치마를 입으려면 종아리가 예뻐야 하는데 툭 튀어나온 종아리 근육을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또한 스튜어디스 지망생이어서 더 다리가 예뻐야 하는데 안전하게 종아리 근육을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여름이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두꺼운 종아리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분들이 많아 종아리 때문에 상담을 신청하는 여성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또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종의 여성들이라면 더욱 더 근육이 발달되어 더 굵어지게 되니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꼼꼼한 관리는 필수이다
두꺼운 종아리를 줄여주는 방법으로 기존의 지방흡입의 방법이 있었는데, 지방이 특정부위에 몰려있는 경우는 드물고 종아리는 지방과 근육이 함께 조금씩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지방과 근육을 함께 없앨 수 있는 시술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고주파 바늘을 이용한 종아리 퇴축술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부기나 회복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간단한 주사형태인 고톡스를 이용해 종아리를 얇게 만들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고톡스란 시술 전 러빙고주파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 후 보톡스를 주입하는 시술로써 인체의 피부나 조직에 0.4∼0.5MHz 안정된 특수레벨의 고주파 이용해 근육을 줄어주는 방법으로 사람의 근육은 쓰지 않는 이상 퇴화하기 마련인데 고주파와 보톡스 시술은 근육을 마비시켜 퇴화시키는 효과를 가져다주어 자연스럽게 종아리의 알통이 줄어들게 하는 시술 방법이다.

이때 러빙 고주파를 통해 지방을 녹여 준 후 보톡스를 하여 근육을 줄여주기 때문에 지방과 근육을 함께 줄여줄 수 있어 고톡스의 유지기간을 늘려주고 알통 제거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따라서 고톡스는 고주파 전 시술로 세포막의 활동이 촉진되어, 세포 간 영양물질 흡수가 더욱 용이해져 기존 보톡스 시술보다 흡수가 덜되며 낭비되는 점을 보완하여 효과를 더욱 좋게 하고 유지기간을 더 연장시켰다. 따라서 간단하게 티 내지 않고 종아리 근육을 축소시키고 싶은 사람들과 시간을 충분히 낼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크게 사랑 받고 있다.

고톡스의 치료 부위는 종아리 축소뿐만 아니라 사각턱 교정, 미간, 입가, 눈가 주름 등의 근육을 줄여주는데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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