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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Jay Arenas(Adidas)

이영재 |2008.05.02 17:36
조회 17 |추천 0


난 길버트 아레나스야.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NBA 신인 시절에 난 40 경기 동안 벤치만 지켰어.

코트에 나가 뛴 시간은 0 분.

모두들 날 0 점짜리 선수라고 했지만,

난 사람들이 내 재능을 몰라봤을 뿐이라고 생각했어.

주저앉아 비참해지는 대신

난 연습하고, 또 연습 했지.

 

아무도 니 능력을 믿어주지 않을 때,

그땐 네가 네 자신을 믿어야해.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그때 내겐 농구보다 중요했던 거 같아.

 

내 등번호가 ‘0’ 번 인 건,

매일 매일 코트에서 나를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걸

일깨워주기 때문이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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