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터넷 검색질이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손끝이 떨잖아
엄마모르게 아껴뒀던 최신판
19금 야덩을 휴지통에 버려야만 하는건지
엄마발자국 소리 쉽게 알아듣지 못하고
방문을 잠근 채 난 빠져들고 마니까
결말 어떻게 될지 궁금해 미치겠지만
나 들킬까봐 혼날까봐 끈다.
즐겨찾던 홈피도 블로그도 이제는 못가
새 글 올려봐도 뭐야 무플이잖아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연예인 홈피라 속이고
낚시질을 해봐야만 하는건지
랜덤타라는 말도 쉽게 알아듣지 못하고
왔다가 방명록에 욕만하고 가니까
방문자추적 해서 홈피에 테러해버릴까
나 약올라서 열불나서 쩐다.
뒤돌아봐 엄마가 저기 서있어
빗자루 집어들고 두눈을 부라리고 서있어
으아~~
차마 입에담지 못하고 야덩은 왜그리 늘 엄마눈에 띠는지
마지막으로 안녕
차마 영구삭제 못하고
꼭 복원되라 기도하며 끈다.
마우스 뺏긴것도 쉽게 실감하지 못하고
엄마가 나간뒤에 재부팅을 하고서
키보드단축키를 천번만번을 더 누르며
나 휴지통을 뒤지려고 켠다
http://pds58.cafe.daum.net/original/16/cafe/2008/02/06/01/13/47a88b2aa0e55&.mp3
제가 테그를 쓸줄 몰라서욤.... 음악파일이 안나오네욤..ㅜ.ㅜ
음악파일 까지 들으면서 가사 보시면 완전 뻑 갑니다....
제싸이 게시판 오시면 돼구욤.. 절때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VOS-부디(19금).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