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V.O.S-부디(야덩버젼)

김아렴 |2008.05.02 20:33
조회 416 |추천 0


 

오랜만에 인터넷 검색질이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손끝이 떨잖아

 

엄마모르게 아껴뒀던 최신판

19금 야덩을 휴지통에 버려야만 하는건지

 

엄마발자국 소리 쉽게 알아듣지 못하고

방문을 잠근 채 난 빠져들고 마니까

 

결말 어떻게 될지 궁금해 미치겠지만

나 들킬까봐 혼날까봐 끈다.

 

첨부파일 VOS-부디(19금).mp3


즐겨찾던 홈피도 블로그도 이제는 못가

새 글 올려봐도 뭐야 무플이잖아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연예인 홈피라 속이고

낚시질을 해봐야만 하는건지

 

랜덤타라는 말도 쉽게 알아듣지 못하고

왔다가 방명록에 욕만하고 가니까

 

방문자추적 해서 홈피에 테러해버릴까

나 약올라서 열불나서 쩐다.

 

뒤돌아봐 엄마가 저기 서있어

빗자루 집어들고 두눈을 부라리고 서있어

 

으아~~

 

차마 입에담지 못하고 야덩은 왜그리 늘 엄마눈에 띠는지

마지막으로 안녕

차마 영구삭제 못하고

꼭 복원되라 기도하며 끈다.

 

마우스 뺏긴것도 쉽게 실감하지 못하고

엄마가 나간뒤에 재부팅을 하고서

 

키보드단축키를 천번만번을 더 누르며

나 휴지통을 뒤지려고 켠다

 

http://pds58.cafe.daum.net/original/16/cafe/2008/02/06/01/13/47a88b2aa0e55&.mp3

 

 

 

제가 테그를 쓸줄 몰라서욤.... 음악파일이 안나오네욤..ㅜ.ㅜ

 

음악파일 까지 들으면서 가사 보시면 완전 뻑 갑니다....

 

제싸이 게시판 오시면 돼구욤.. 절때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