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CEO라고 자칭하시면서
외국투자유치를 성공시켰다고 자평하시는 당신.
대통령은 자존심을 잃고 나라의 민심마저 잃으시고는 (-49000000이상)
미국과의 완전한 신뢰회복(+100) 얻었다고 뿌듯해하고 계시더군요.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가져다 주는 이익이
도대체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익이 크다 한들,
미국과의 신뢰회복이 국민들로부터의 신뢰회복보다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에게는 미국과의 신뢰회복이 지상과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보이시지 않으십니까?
당신을 지지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은 분노하고 있고
지지는 하지 않았어도 은근히 기대했던 사람들은 등을 돌렸으며
당신을 지지한 50%중 대부분도 당신으로부터 떠나가고 있는 모습이?
당신은 CEO가 아닙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4900만 국민의 안위와 기본권들을 책임진
한 나라의 수장이란 말입니다.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분석하여
회사이익의 극대화를 최고의 목표로 삼는 CEO와
대통령은 다릅니다.
국민의 생명과 행복하게 살 권리, 국가에 의해 보호받을 권리를 지킬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보면
과연 당신이 대한민국의 국민인지도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현대건설에 있을 때, 서울시장이었을 때처럼
확 갈아엎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통치하려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의 공무원이 되고자 공부하고 있지만,
전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지,
당신의 업적을 위해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억지 부리십시오.
당신은 CEO가 아니라,
한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당신의 업적을 쌓기보다는
국민의 소리 하나하나에 귀기울여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