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새벽 5시 43분쯤부터 오른손의 수없는 클릭
좋아하는건데 옆에선 그 양념이 이해불가
클릭,상의,오가는 수정들
쉰답시고 어설픈 두시간
정신없이 바리바리 이동
지글거리는 빛에 잠시 노곤
팔공이 들고 오른손 두번째 쉴새없는 클릭
기분은 업되다 못해 점프하고파 몸살을 부림
그 놈의 쓸데없는 독약같은 말
뒤감당 못하면서 맘은 살짝 끙끙
며칠간 벼르던 씬피자에 기암
병쟁이 또다시 두리번
믹스로 또다시 진정
여러 디자인에 정신은 돌고돌고
창피를 모르는데 그건 진짜 당혹스런 창피
갑자스런 블루 홀릭에 왠 c.c
아리조나 모시다 못해 그 외까지
컬러풀 국수가 사랑스럽다니
매번 정겨운 그녀
어쩔 수 없는 줌마란걸 인정
이동중 맘에 걸린 모든이에게 핸펀
체력의 한계인가 싶었지만 다시 뛰고
밤 공기에 힘이 번쩍
2시간 가량의 통화
그 통화중 믿는 등에 앉은 올해의 첫 모기를 저 세상으로
-오늘 하루를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 진짜 웃겨
바쁘고 설레고 미치고 종횡무진..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