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 타향 땅에서 입에 익은 고향 음식만큼 그리운 것도 없고,
귀에 익은 모국어로 마음껏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고향 사람과의 만남
처럼 반가운 일도 드물 것이다. 향수병을 앓고 있는 외국인 친구를
달래줄 만한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이태원의 외국 맛집들을 소개한다.
[ 라 쿠치나 ]
남산 하얏트 호텔과 마주보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오랜 세월동안 높은 수준의 이탈리아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에피타이저, 파스타, 메인요리, 디저트와 커...피가 포함된 점심특선코스는 경제적으로 라 쿠치나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이지요. 700병의 와인 컬렉션을 자랑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와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258-7 남산 하얏트 호텔 정문 맞은편- 휴무 : 추석, 설날, 현충일
- 예산 : 40,000원 이상 (부가세 별도)
- 주차 : 가능 (유료)
- 영업시간 : 정오~오후3시 / 오후6시~10시
- 메뉴 : 바닷가재 스파게티, 지중해식 해삼 모듬스프, 양갈비 숯
- 인기메뉴 : 점심특선코스 37,000원, 양갈비 숯불구이 42,000원
- 별실 : 2개(10인,12인용), 테라스 25인용
- 예약 : 02)794-6005~6
[미뇽 테라스]
벨기에 왈룬 지방에서 온 셰프가 음식을 만드는 벨지움 &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왈룬 지방은 프랑스의 영향을 많았기 때문에 셰프는 두 나라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고... 있지요. 햇살이 들어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피타이저로 치즈나 크로켓을 즐긴 후 메인 디시로 맛있는 홍합 요리를 먹어 보아요.-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6-4 - 예약 : 02-793-3070- 오픈시간 : 오전 10시30분~자정
- 휴무일 : 연중무휴
- 예산 : 20,000~40,000원
- 인기메뉴 : 홍합요리 14,000~16,000원, 브뤼셀 와플 12,000원
- 주차 : 불가능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내쉬빌]
내쉬빌은 이태원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집으로 꼽는 곳입니다. 어느덧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한국인 손님을 받기 시작한 지는 5년 ...정도밖에 안 되었다고 하네요. 스테이크처럼 두툼한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는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고기 굽기는 주문 시 선택할 수 있어요.-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28-9- 전화번호 : 02-798-1592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0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예산 : 10,000원 이하
- 인기메뉴 : 치즈버거 7,000원
- 주차 : 불가능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수지스]
수지스에 가면 뉴욕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주인이 선보이는 미국식 홈메이드 푸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유명해진건 이국적인 브런치 때문인데요, 블루베리 팬케이크...와 오믈렛에 커피 한잔을 곁들이며 외국 손님들에 둘러싸여 있자면 정말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 메뉴는 보편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16 - 예약 : 02)797-3698-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4시, 오후 6시~자정
- 휴무일 : 연중무휴
- 가격 : 10,000~20,000원
- 인기메뉴 : 블루베리팬케이크 13,000원, 오믈렛 15,000원
- 주차 : 가능 (유료)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홀리챠우]
홀리챠우는 볶음쌀국수와 레몬소스치킨 등 우리 입맞에 잘 맞는 음식으로 유명한 퓨전 중식당입니다. 주로 미국식으로 변형된 홍콩 요리가 많은데요, 이태원점 외에도 일...산, 롯데월드, 분당, 압구정 등에 매장이 있습니다. 이태원점은 해밀턴호텔 2층에 있어요.-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 119-25 2F (해밀턴 호텔 2층) - 예약 : 02)793-0802-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30분
- 가격 : 10,000~20,000원
- 인기메뉴 : 레몬치킨 12,900원, 홀리즈호펀소야소스 13,500원
- 주차 : 가능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아쇼카]
■해밀턴호텔 3층에 있는 아쇼카는 88년에 오픈한 국내 최초 인도 레스토랑입니다.한국에서 인도음식이 돌풍을 일으키기 한참 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인도 레스토랑. 인도 출신 요리사 7명이 선보이는 음식들은 수준급이죠. 다른 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인도 요리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나, 인도 본토의 맛을 충실히 지키는 편이라 다소 부담스러울 한국 손님들도 꽤 있을 법하다. 커리요리, 또는 화덕을 의미하는 ‘탄두르’에서 구워낸 요리들이 대체로 입에 맞는다. 이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탄두리 치킨’은 바로 이 탄두르에서 구워낸 닭요리를 말한다. 쇠갈비에 각종 향신료와 요구르트를 발라 구워낸 ‘탄두리 갈비’(2만2000원)도 먹을 만하다.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입맛의 소유자라면 양(羊)다리를 이용한 ‘고스트 테 티케’(2만원)를 권한다.양고기가 입맛에 맞는 분...은 매콤한 아차리 머튼이 괜찮다네요. 다양하게 맛보고 싶다면 점심과 저녁 뷔페를 이용하시길.-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9-25 3F (해밀턴 호텔 3층)- 예약 : 02)792-0117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1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가격 : 20,000~40,000원
- 인기메뉴 : 주말 점심뷔페 24,200원, 아차리 머튼 17,800원
- 주차 : 가능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 라 씨갈 몽마르트 ]
■‘몽마르트의 화가’ 로트렉의 그림이 담긴 작은 액자들이 주렁주렁 걸린 강렬한 빨간색 벽이 인상적인 씨갈 몽마르트 (La Cigale Montmartre). 얼큰한 해물탕 ‘부야베스’(2만3000원)에는 태양 가득한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내음이 물씬하다. 뜨겁게 녹인 버터와 레몬즙으로 최소한의 소스를 더해 가자미 자체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요리도 맛있다. 그러나 이 프랑스 레스토랑은 벨기에 항구도시 브뤼셀에서 개발한 홍합요리로 유명하다. 화이트와인, 크림, 다진 양파, 파슬리로 만든 국물에 홍합을 쪄낸 ‘브뤼셀식 홍합요리’(1만2000원)는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 영업시간 : 오전 12시~오후 11시
- 메뉴 : 프랑스 /벨기에 요리 (홍합요리 강추)
- 가격 : 2만원대 (약간 비싼편)
- 예약 : 02)796-1244
- 위치 : 해밀턴 호텔 옆 건물 1층
[라타볼라]
■씨갈 위층에 있는 라타볼라 는 기름기 없이 담백하면서 얇고 바삭한 이탈리아식 피자(1만원대)로 외국인과 내국인들에게 고루 사랑받고 있다. 바지락 조갯살을 올리브기름에 볶은 국물에 버무린 ‘봉골레’(1만6000원), 진득한 치즈소스와 감자로 만든 수제비처럼 쫄깃한 파스타가 조화로운 ‘뇨끼’(1만7000원) 등 파스타도 제대로 된 맛이 난다. 말린 토마토, 검은 올리브, 햄, 아티초크, 버섯, 식초와 올리브기름에 절인 피망으로 구성된 ‘안티파스티’(1만6000원)도 권할 만하다. 2만원에서 16만원까지, 비싸지 않으면서도 마실 만한 와인들도 있다. 이탈리아산(産)이 특히 강세다. 전화 (02)793-6144
[알리바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이집트 음식점...중동 문화의 화려한 꽃봉오리 중 하나인 이집트는 음식에 있어서도 중동지역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의 유일한 이집트 전문음식점인 알리바바 에서 제공하는 이집트 음식의 특징으로는 순한 맛과 향을 꼽을 수 있다.아주 생소한 음식들을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해요. 주한 이집트대사관 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던 알리 씨가 차린 알리바바는 이집트 음식들을 선보이는데요. 병아리콩을 삶고 다지고 동그랗게 뭉쳐서 튀긴 후 깨소금을 얹어 소스에 찍어 먹는 고소한 ‘팔라펠’(7000원)처럼 곡물을 많이 사용해 한국인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닭고기를 레몬·양파 소스에 재워 오븐에 굽는 ‘알리바바 치킨’(1만4000원)은 이집트 음식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얇고 담백한 ‘피타’빵(2000원)을 곁들이면 좋다. 의외로 향이 순해 한 번쯤 경험해 볼만해요.-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24-9- 예약 : 02)790-7754
- 영업시간 : 정오~오후 11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예산 : 10,000~20,000원
- 인기메뉴 : 알리바바치킨 14,000원, 팔라펠 7,000원
- 주차 : 가능 (유료)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게코스 가든 ]
- 영업시간 : 오전 11시반~ 새벽 2시
- 메뉴 : 프랜치 이탈리아 요리 (안주로 먹기엔 너무 깔끔함)
스테이크요리 전문점
- 가격: 1만원대~ (양에비해 약간 비싼편)
- 예약 : 02)790-0540
- 위치 : 해밀턴 호텔 뒤 첫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 라 플란차 ]
- 영업시간 : 오후6시 ~ 새벽2시
- 메뉴 : 스페인 요리
- 가격 : 1만 5천원대~ (약간 비싼편)
- 예약 : 02)790-0063
- 위치 : 해밀톤 호텔 옆 첫번째 골목 끝에서 좌회전 후 골목 끝
- 사진출저 : 메뉴판 닷컴 및 인터넷 음식 소개코너
[ 산토리니 ]
- 영업시간 : 오전 12시 ~ 오후 11시
- 메뉴 : 그리스 요리
- 가격 : 1만 8천원대(약간 비싼편)
- 예약 : 02)790-3474
- 위치 : 해밀턴 호텔KFC 골목으로 들어가 끝에서 좌회전 후 20m
- 사진출처 : 메뉴판 닷컴 및 인터넷 음식 소개코너
[더 플라잉팬 블루]
호주에서 생활한 세 자매가 2006년 말에 오픈한 호주식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브런치 타임이 따로 있지 않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주문할 수 있어요. 직접 만...드는 파니니 샌드위치와 포테이토 샐러드가 맛있답니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23-7- 전화번호 : 02-793-5285
- 영업시간 : 오전 10시30분~오후 10시
- 휴무일 : 연중무휴
- 예산 : 10,000~20,000원
-인기메뉴 : 플라잉팬 브렉퍼스트 12,000~14,000원, 샌드위치 8,500원
- 주차 : 불가능
- 가는방법 :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 르 쌩떽스 ]
■파리 뒷골목 모퉁이를 끼고 있는 허름한 비스트로에서 한 잔의 와인을 기울여본 사람이라면 분명 르생텍스 (Le Saint-Ex)를 좋아할 듯싶다. 비스트로(bistro)는 술과 함께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는 선술집 같은 작은 식당. 이 레스토랑의 메뉴판은 문 바로 안쪽에 놓인 작은 칠판이다. 매일 주방장이 시장에 나가 가장 값싸고 신선한 재료를 골라 ‘오늘의 메뉴’(plats du jour)를 짠다. 점심 세트메뉴(1만5000원)는 이 집의 솜씨를 저렴하게 맛보는 방법이다. 레스토랑 중앙에 놓인 다양한 디저트를 골라먹는 재미에 이 집의 단골이 된 여성들도 많다. 작은 집이니 미리 예약을 하는 편이 안전하다.
- 영업시간 : 런치 PM12:00~15:00 /디너 PM18:00~21:30
- 메뉴 : 프랑스 요리
- 가격 : 1만 5천원대~ (약간 비싼편)
- 예약 : 02)795-2465
- 위치 : 해밀턴 호텔 KFC 골목으로 들어가 양갈래길에서 좌회전
100m
- 사진출처 : 윙버스 인터넷 음식 소개코너
메뉴판 닷컴 및 인터넷 음식 소개코너
이곳에 소개해 드린 음식점은 대부분 브런치류로 간단한 식사를
하실 정도입니다.가격에 비해 양이 적습니다.
이국의 일상적인 음식을 맛볼수 있기때문에 아주 가끔 한번씩은 즐기기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출처:네이버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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