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니다..싶을때...헤어질줄 아는 사람이...

한사람만... |2003.02.18 19:02
조회 757 |추천 0

 

 

저는 지금... 만난지 8개월 정도된 남친이 있어여...

남친을 만난건...  남친이 군인 이었을때...제대두 얼마 남지 안았어여..

제 동창에 친구 였어여...제친구랑..남친에 친구랑..잘되게 해줄려구..

그러다가..저랑 남친이랑..눈이 맞아서...ㅋ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됐어여...

 

남친이...절 만나기 전에... 6년동안 사겼던 여자가 있었어여...

군대 오고 난후... 얼마후에 헤어져따 하더라구여...

전..그여잘..잊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남친이 원래 무뚝뚝한 편이에여...

저두..그다지 애교 많은 편은 아니구...

하지만...전...노력 했어여...

어케 하믄 남친을 기쁘게 해줄까..하구..

부대루... 큰 상자에..먹을꺼 넣어서 보내주구...

거진 매일 편지두 써주구...

 

남친은..친구들을 무지 좋아하구...

나이트두 좋아해여...

저두 물론...그러쿠여...

 

항상... 친구들 하구..놀다가..새벽에 저나해서..

어디냐구..나오라구 그랬어여..

전... 화두 안내구...

남친에게 갔구여...((바보 같죠??))

안그러겠다구 그러구... 항상 똑같이 행동하구...

 

저 몰래..전에 사겼던 여자랑...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돼써여...

다른 여자들두 만났다는것두...

 

그런데..전...

남친한테 아무 말두 하지 않았어여...

날 무지 좋아 하게 만들어서..

그땐...내가... 암튼 두고 보자...하구여...

오기를 부렸던 거죠...

 

몸은 몸대루 망가지고...

조금만 신경쓰면...

하혈을 하네여...

전에는 건강 했는데...

 

남친이..어느날 부터..

달라 졌어여..전에는 미안했다구...

이제는 잘한다구.. 모든게 부질 없다는걸 알게 되떼여...

전에 사겼던 여자랑두..완전히 정리 해따구..

다른 여자 만났던 것두 다 말하더라구여..

 

그때..한없이 울었어여...

여지껏...

힘들었던게 생각 나면서...

남친때메...칭구들두..

저보구..바보 라구..웨 그런애 만나냐구..

욕까지 먹으면서..견뎠는데..

 

이제야..제 맘을 알았나바여...

저보구 대단하데여..

딴여자 만난거 알았으면서..어케 참았냐구..

 

남친 맘을 알았는데..

웨 맘 한구석이..허전 할까여??
이젠...남친이...절.... 좋아 하구..사랑 해주기 시작 했는데...

제맘은...웨..이상 할까여..

 

남친이..잘난것두 없는데...

웨 힘들게  버텨 왔을까..라는 허무감두 들구...

 

남친이...

2년뒤에 겨론 하자 그러네여...

조금씩...내맘에서..그를...밀어 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여...

남친은.. 조신하구... 순종하는 여잘 바라는데..

전...성격상..할말은 하구 살야야 하거든여...

남친때메...조금은 바뀌긴 했지만여..

놀기 좋아하던 제가..거진 집에 있구..나가두..10시반까지 들어가란

남친에 말에... 그러구 있으니까여..

겨론하믄..지네 지베 들가서 살자 그러네여..

자신 없거덩여...

머든지 지맘대루 해야 하구...

옆에서 다 챙겨죠야 하구...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아니다 싶으면...얼렁 헤어 져야 게쪄..??

정이 뭔지...

다른 사람을 만나봐두...

눈에 들어 오지두 안쿠...

 

어케 해야 하나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