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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하는말.

이효주 |2008.05.03 22:40
조회 13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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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왜?"

"너가 나에게 잘 해주는 만큼,

난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잘 해줄 자신도 없어.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래."

"내가 잘 할게."

"아니야, 내가 널 웃으면서 대할 자신이 없어."

".....난 괜찮은데."

"미안해."

 

 

................

 

 

"헤어지자."

"...왜?"

"너같은 애 지겹고, 이제 너 웃는것 조차 보기싫다.

애교부리는 것도 귀여운척으로 보이고

너 목소리도 듣기싫고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귀찮아."

".........."

"너에대한 내 마음이 없다."

"...알았어."

 

 

...........

 

 

 

헤어짐.

어떻게 말하는게 더 좋을까.

 

미안하다고 말하면

상대방에게 약간의 위로가 될 수 있겠지만,

미련이 남게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상대방에겐 순간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을 빨리 잊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뭐라고 말 하든지간에,

원인은 하나인데.

 

"널 사랑하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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