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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버이건뭥미

함수린 |2008.05.04 00:36
조회 45 |추천 2


[커지는 광우병 논란] ‘광우병 괴담’ 진원지는 한나라당

http://issue.media.daum.net/economic/beef_import/view.html?issueid=3161&newsid=20080503023113681&cp=seoul

 

'미디어 다음' 에

하루종일 올라와 있었다는 기사.

 

이 기사의 요지는

- 광우병 괴담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전부

한나라당이 야당일 때,

여당에 반대하여 미국소수입금지를 부르짖던 주장의 논리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라는 것.

즉, 현 사태로 미루어본 바- 한나라당의 입장은

 제가 던진 돌에 제가 채인 격이라는 말이다.

 

한 네티즌의 댓글에 따르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1951300

'네이버는' 같은 기사를

하루종일 숨겨놓았다- 고 한다.

 

더 슬픈건 그 사실이 진실임을 방증하는 네이버의 행태.

네이버는 이 네티즌의 댓글을 블라인드처리해놓았다.

수상쩍다. 삭제는 못하겠고, 못보게 만들려는 수작인 즉.

이건 뭐 '나 캥기는거 있소' 광고하는거나 다름없는데.

 

그러면 나는 어떻게 봤냐고?

 

바로 아랫글 클릭하니까, '다른글보기'목록에 뜨더라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3&cid=98867&nt=20080503223230&iid=32603&oid=214&aid=0000069755&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214%2C0000069755%26uniqueId%3D18936

 

네이버가 거기까진 방어벽을 치진 못했는 모냥.

 

 

 

'이명박 사퇴 서명' '광우병 쇠고기' '쇠고기 반대 촛불시위' 를 아무리아무리아무리 검색해도, 네이버검색순위엔 절대 안오른다.

게다가 댓글 검열에.

네이버. 이제, 또 뭘로 눈가리고 아웅할거냐.

 

믿거나 말거나 풍문에 따르면

네이버간부들이 조중동 출신이라는데.

조중동 출신이 뭐 어쨌다고? 하는 천연덕스런 물음표에

'아하' 하고 싶지만

바람결에 실려온 풍문인지라 지레 마음가는대로 믿지는 않으련다만.   일단.

 

일단.

더러운 세상이다.

 

그리고.

아직은 많다.

살아남은 깨끗한 사람들이.

 

믿어도 되겠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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