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머리에 헤드샷 ?!
드디어, 이명박 대통령이 움직였다.
지금까지의 이명박 대통령의 움직임, 아주 실리적이다.
대통령 선거 직전, 온 국민이 하나되어 외쳤다.
"경제 살려주세요."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바램(?)대로 움직여 주고 있다.
한미 FTA 아주 무서운 협약이다.
장점은 경제성장이요, 단점은 반미감정 증식이다.
현재 무림(?)은 예상했던 대로 돌아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머리가 새가 아니냐.' 란 물음은 갖지 말길 바란다.
그는 대한민국의 브레인이다.
그는 미래 지향적이며 과거에 얽매이는 걸 싫어하는 모양이다.
그의 목적은 1차적으로 '경제 성장'이다.
그 누구도 박정희 대통령의 행적을 살필때 경제 대통령이냐는 물음에
꼬리표를 달지 않는다. 그는, 경제 대통령이 맞다.
그리고 엄청난 폭군이었다. 반골의 싹을 전차와 총으로 때려눕히는 것이
그의 주특기 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현재 모습은 매우 침착한 총대매기라 볼 수 있다.
그는 세계경제를 아주 크게 바라보고 있으며, 윤리적인 시각보다는
이익과 물질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국민이 원하던 바
아닌가.. 하고 나름 생각해본다.
한국 사람들은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대단치 않다.
2002년의 깜짝 각인과 B-BoY 이게 전부일지 모르는 실정이다.
대권도도 낄련지 모르겠다.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를 좀 더
냉철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은 그리 대외적으로 알려진 나라
가 아니라는 점을 일단 주목해보면, 이명박 대통령의 행동은 어찌보면
매우 '쿨'하지 않을수 없다.
청소년에게 묻는다. "뒤끝있는 사람이 되고 싶니?" 라는 말을 들으면
청소년들은, "아니다. 쿨하게 살고 싶다" 라는 말을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국민에게 원할지도 모른다. 우리 이제 과거 식민지
기억 좀 청산하자고.. 개인적으로 매우 찬성이다.
한국의 의식한계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볼 때, 일본이 만행을 저지르
고 지금 못산다면 얼마나 고소한가 ㅋㅋ 아 고소해. 생각만 해도 고소
하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 경제 1위의 강대국이다. 참 아이러니 하
지만 이게 실정이다. 세계가 바라볼 때, 한국은 과거 식민지 일로 찌
질거리며 일본에게 업어달라 조르는 형편과 진배없다. 이 점을 일단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는 그리 윤리적인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바
라보지 않고 있다는 점을 말이다.
우리나라가 더욱 큰 강대국과 선진국, 경제성장을 이루어 내려면 일단
의식부터 바꾸어야 한다. 매우 쿨하게 과거를 청산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것도 말해주고 싶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를 지내던 김종필이 이미 일본과의 협약을 통해서
물질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것은 다 받아냈으며, 독도가 일본거라고
인정해준 사실을 말이다. 그가 미쳐서 그랬겠는가.. 아니다..
국민이 헐벗고 굶어죽는 꼴을 못보았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살려고 했
던 하나의 정책이었던 셈이다.
동방예의지국이라 했다. 말만 동방예의지국인가.. 현재 청소년들을
보면 과연 우리나라가 예의를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하지
만 이는 기준 잣대를 두고 살피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세계속에서 현재 우리 청소년을 바라보면, 그들은 매우 자유롭게 행동
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의 독특한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예의없다고 말하는 것은 어쩌면 갇힌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한다.
동방예의지국의 대표로 일본 천황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는 것과 부시
대통령 카트를 몰며 웃는게 그리 잘못된 일인가? 경제는 살려야 할게
아닌가.. 국민이 원하는 대로..
이명박의 옹호는 여기까지 하기로 한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억울하면 강해져라" 이렇게 말하고 싶다.
1위로 도약한다음, 일본에게 말하자. "야.. 옛날엔 잘 몰랐는데..
니들이 옛날 우리 식민지시절에 좀 괴롭혔드라?" 이렇게 말이다.
미국에게 말하자.. "야.. 인간적으로 광우병 걸린소 파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 그런건 아프리카 굶어죽는 사람들한테 좀 나눠주면 어때?" 라고
말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광우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굶어죽는 사람이
더 많으니, 이게 합리적이라 보았다. 욕하고 싶으면 마구 욕해도 좋다.)
난, 이렇게 평가하고 싶다.
이명박 대통령이 총대를 매고 있다고..
난 한나라당을 죽게 싫어하는 사람이며, 이명박을 지지리도 반대했던
사람이지만.. 뽑아놨으니.. 국민이 그 냥반의 사골 좀 우려 내어서 경제
성장이라도 좀 이뤘으면 좋겠다..
세계란 큰 경제속에서 대한민국이 살아 나갈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나
될려나.. 되던 안되던 계란 좀 던져보는 대통령이 좀 안쓰럽지만.. 노력
이 가상해서 탄핵에 동조하지 않고 조심히 살펴보기로 했다. ㅋ
실패하더라도, 무의미 하지는 않을 용기라 본다. 혹시 성공한다면,
대통령에게 부탁하고 싶다.
"다음부턴 제발 먹는 것과 생명을 걸고 장난치지 말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