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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Korea

장재각 |2008.05.04 17:15
조회 50 |추천 1


Ji   Sung   Park   No.13   MANCHESTER UNITED

 

박지성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박지성이 에인트호벤트 시절
챔스에서 보여준 활약을 다들 알 것이다.
난 챔스 8강(리옹)과 4강전(AC밀란)에서

박지성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서
전성기 때의 네드베드를 연상했다..

좀 억지스럽다고?
특히나 그 런닝 드리블 쉴세없이

경기장을 누비는 강한 심장과 넓은 시야..
스타일은 틀릴지 모르지만 챔스 기간내내
정말 놀라움 반 기쁨반으로 새벽을 기다릴 기억이있다..
4강전에서 골 넣었을 때는 몇일 동안 기분까지 좋았다.

안정환이 페루자에서 교체 출전이라도 하면
동영상 열불나게 찾아다니던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탈리아어를 어눌하지만
문자중계해주던시절 슛을 시도했다고만해도

 가슴떨리던시절을 추억해보면
지금 박지성... 그가 왜 자랑스럽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지 알것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지금 현재 위치는

세계 최강의 리그라해도 손색이없다.
많은 자본과 훌륭한 선수들 그를 반영하듯
이번 챔스 4강에 3팀이 프리미어리그 팀이다.
박지성은 최강의 리그에 최강팀에서 뛰고 있다.
세계 수만명의 프로축구 선수들중에
박지성같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1%는 될까?

선발이든 벤치이든 그가 경기에 나온다는 것 자체로서 대단하다.
현재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해도 무방할... 아니 대항마가 없을만큼
그의 인지도와 능력을 인정받았다. 서형욱 해설이 좀 객관적이고자
노력하는 것 같아는데 내가 볼 때는 차붐 이후에
최고의 아시아 선수라고 생각이 든다.
나카타가 반짝할 시절 일본인들을 그를 매우 자랑스러워했고
아시아의 많은 축구팬들이 열광했다.
나카타도 대단했지만 지금의 박지성만큼의 영광은 누리지 못했다.
일본에서의 우승컵.. 네덜란드에서의 우승컵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우승....
박지성은 가는 팀마다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남은 것은 이제 챔스의 우승컵이다.
리그가 챔스로 바뀌고 난 뒤 아시아 최초로 그가
우승컵에 키스할 것이라 믿는다.


 

차붐이 우에파에서 그랬듯이.. 그는 이미 레전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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