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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신재철 |2008.05.05 01:51
조회 78 |추천 0

오랜 항해중에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한다..

바다의 신중에 사람의 기억을 먹는 녀석이 있는데..

그 기억들이 소중한 추억일수록

인생을 걸만큼의 꿈일수록

더더욱 욕심을 낸다고 한다.

 

상상컨대..

소름이 날만큼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표현하는 상징들..

삶에 있어서 무었보다 소중했던 것들이

다른 이유로 인해 어느 한순간 송두리째 날라간다..

 

생명을 걸만큼 소중햇던 사람이 타인으로

나를 대표하던 단어들이 별것아닌것으로

나에 꿈이..웃어 넘길만한 가벼운것으로 변해버린다.

 

기억이란...

그것이 아픔이던 행복이던..

단순한 메모리가 아닌

내가 살아온 발자취이며

나 자신이다.

 

그랜드 라인에선 이런일이 일어난다...

 

-몽키 D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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