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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로의 회귀.

김홍민 |2008.05.08 23:37
조회 40 |추천 0

순수.

말만 들어도.

얼마나 가슴 떨리는 향긋하고 풋풋한 단어인지.

철없던 학창 시절 때만 순수할수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마음 먹기 나름 아닐지.

요즘 내 생활에서.

순수란 단어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욕정과 욕망과..방황과 뒤틀림...만을 반복하는 생활이 이젠..

답답하다.

지나가는 바람에도 감사하고.

막히지 않은 뻥뚫린 길에 감사하고.

그리고..

늘 고마운 내 주변 사람들로 인해 감사해하고.

바람에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하는.

그런 순수함을 난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자꾸만 잊고 살려고 하고 있다.

뭔가..더 자극적인....뭔가 더 나만의 욕구를 채울만한 것들에.

시선을 빼앗긴채..살아온 지난 몇 년간들.

이젠..정말.

영화 제목처럼..순수의 시대...

순수의 시대에서 살고 싶다.

순수하지 않은게 지금 세상이지만.

나만이라도.

순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순수하게..티없이 맑게는 아니더라도..아..이 사람 정말 순수하고 순박하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웬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겉과 외모의 화려함만 나도 쫓게되는 세상.

pure.

purity.

순수하게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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