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기가 많고 웃고 떠들기를 좋아하지만
편안한 친구에게 보이는 모습과
적당히 일고지내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과
그리고 마음속에 담아둔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
전자의 앞에서 AB형에게 가깝다면
후자에게는 AAA 형의 모습일 것이다
가끔은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는 B형도 있지만
잘 까불고 덤벙대고 온갖 실수투성인 진짜 모습이 감춰져 있을뿐이다.
A형같은 B형이 아니다.
그건 아직 친해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조금만 더친해지면 알 수 있다.
"전혀 다른사람 같다"라는 생각에 놀랄것이다.
잘 웃고 활발한 모습은 아무 걱정도 없이 즐거워 보이지만
그런 B형여자가 술을 마시고 싶어 할때에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가슴속에 하고싶은 말이 더 많은 것이다.
깊숙히 묻어둔 말을 더 이상은 참기 힘들때라는 것이다.
그럴때는 같이 있어주고, 그냥 무조건 들어주기만 하면 충분하다.
겉으로는 잘 웃는 사람은
남에게 자신의 아픔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더 크게 웃는다는 말
자존심 강하고 활발한 척하는 B형여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