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Standard Jazz곡도 몇가지 아는게 없는 문외한에 가깝지만서도 우연한기회에 대가들의 연주를 구경(?)할때면 Jazz 특유의
스윙감과 즉흥적으로 다변화하는scat에서 강렬한 영감을 받는것이 사실이다. 작년에 내한한 The RealGroup의 Splanky는정말 최고의 작품이었다. 잘은몰라도 Jazz는 자기안에서 무언가를 끄집어내어 표현하는 기쁨의 승화인것도같다. 이것은 예전부터생각해왔던 노래의 본질과도 통하는면이 있다. 언제쯤이면 시간도 공간도
관객도 나도 잊어버리는 무아지경에 이를수 있나?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늘 감동하며 살고싶은데 나를 잡고있는 또 다른나를 떨쳐버릴수가없다.그저 꿈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