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국회 홈페이지로 옮겨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서명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국회 홈페이지에 민원 신청이 1000페이지가 넘도록
1만3500여개의 탄핵 관련 민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늘 KBS 뉴스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소고기 수입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셨는데요,
위생안정성 문제와 사료문제 그리고 국가적 자존심때문에
수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권이 참여정부 설지지 했다는 건
양심없는 짓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농림부도 반대입장이 강력했다고 합니다.
민주적인 대통령이라 그런지 농림부의 확고한 의지를 지지했다고 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군요.

정부는 이런 사실에 대해 뼈저리게 깊이 반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론탄압과, 청소년들을 좌빨, 빨갱이들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5월 9일의 촛불 문화제는
넥타이 부대와 가족으로 구성된 사람들도 모두 참여해 저런 수식어들을 무색하게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죄송한데, 이제 그만 양심선언좀 부탁드릴께요.
옛 군사정권 독재시절 흉내는 그만내세요,
21세기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독재가 왠말입니까.
당신은 더이상 국민들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그때 그시절의 국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좀 깨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