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 23 .
뭐하고있을까 .
자고 있겠지 .
나는 이리도 발뻗고 자지 못하는데 .
상처 받은 사람은 발뻗고 자도 .
상처 준 사람은 발뻗고 못잔다고 .
생각 하지만 .
여전히 상처 받는 나는 발뻗고 자지를 못하네 .
삶의 원동력이였던 그가 사라졌는데 .
이제 어떠한것이 삶의 원동력이 되야할지를 .
찾지 못하는데 .
여전히 그때 그마음 .
그때 그대로의 마음인데 .
아직도 머리로 추억을 잊게 될까봐 .
억지로 추억을 붙잡고 놔주질 않네 .
휴 .. 제발 이제 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