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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N

김수연 |2008.05.13 23:47
조회 23 |추천 0

 

네티즌 리뷰 평점 9 ?????????!!!!!!!!!

현재 50%가 넘는 예매율로 1위 ?????????!!!!!!!!!

 

! God damn !

 

난 우리나라 영화가 침체가 되는 이유 1위는 소재고갈과 참신성 부족, 시나리오문제라 생각하지만

그 다음 문제는 관객의 영화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 따위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라니,...

 

사실 마구 욕해주고 싶으나,

누군가 나에게 헐리웃영화들과 스폰지하우스에서 배급하는 그런 엄선된 작품들과는 비교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고 말해주었다.

그런 맥락에서 , 헐리웃 블록버스터 기준에서 신나게 이 영화를 비판해보자!

 

 

아이언맨의 줄거리..

별거없다.

천재적인 무기제조자가 납치되어 빠져나오기 위해서 무인로봇을 만들고,

이제까지의 악행(?)을 뉘우치고 무기를 파괴하러다닌다.

그러다 자신이 믿어온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그를 죽이고, 예쁜미녀를 차지한다는

아주~ 간략한 내용이다.

 

사실 헐리웃 블록버스터, 혹은 히어로영화는 줄거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영상!

 

얼마만큼 관객을 놀라게 만드느냐, 흥분하게 만드느냐, 그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그런면에서 아이언맨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다른 헐리웃영화를 보자.

 

<다이하드 4.0>

브루스윌리스의 4번째 다이하드.

줄거리는 간단하다. 그냥 아무도 처리못하는 나쁜놈을 일개 경찰 브루스윌리스가 잡아서 미국의 평화를 지킨다는..

그런 내용~

하지만 이런 스토리 사이에 엄청난 영상이 있다.

 

 

일개 경찰차 하나로

헬기를 아예 날려버린다.

상상 그 이상의..

 

그리고 하이라이트..

 

 

대형트럭과 F-35과의 한판.

F-16도 아닌 최신형의 F-36과의 싸움 (물론 실제와 영화에서의 비행기는 약간 다르지만 ~)

누군가 공군의 집약된 기술로 만든 전투기를 한낱 대형트럭과의 전투가 비교가 되는가.

하지만 승리해낸다.

 

이것이 헐리웃 영상이고 CG이고 기술이고 티켓파워다.

 

 

이제 아이언맨으로 돌아와 볼까?

 

사실 아이언맨에서는 놀라울 게 하나도 없다.

 

맨처음 만든 로봇의 방탄기능?

하나도 안 놀랍다.

 

그렇다면, 비행?

 

요즘 세상에 나는 게 뭐가 신기한가....

스파이더맨처럼 맨몸으로 마구 도시하늘을 날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엄연히 동력이 있는 기계인데 !!

 

전투신 또한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기억에 잘 남지 않는 전투신을 한번 되새겨보자.

 

이번에도 전투기와의 싸움이다.

서로 미사일 몇 개 쏘고 끝난다. 스릴과 긴장감은 별로 없다.

 

전투씬 모두가 그냥 저 로봇의 뛰어난 성능 하나로 커버된다. 

 

마지막 결투씬이자 하이라이트인 <아이언맨>의 악당과의 싸움.

사실 아이언맨의 가장 큰 잘못은 악당에 있다.

악당의 '악함'정도가 강하지 못해서 영화를 보고나서 기억이 안난다. 얼굴조차!

 

악당은 아이언맨의 연인 '기네스 펠트로'의 도움으로 원자로 폭발로 사라지고..

그렇게 아이언맨은 이기게 된다.

 

시리즈 제작을 위해서 1편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은 수긍이 간다.

하지만 1편에서 이렇게 실망하게 된다면 과연 관객들이 2,3 편을 볼까? 라는... 의문점이 생기는 영화.

영웅의 활약상보다는 영웅의 탄생을,.?

 

말은 잘 지어낸다~

 

그러기엔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주인공 성격이 제멋대로이고, 말 잘듣는 로봇 몇개, 예쁜 연인을 가졌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1억 4천만불은 아깝지 않나...?

 

이 영화 맘에 드는 건,

그가 가진 슈퍼카(아우디 등)와 인공지능 집, 돈?

이정도..

 

맘에 드는 걸 써보니 배트맨 같군... 그의 차, 집, 집사만 탐났으니까 - 

 

 

 

 

총평 : 잘만든 로보캅영화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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