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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광우병 영상입니다. EBS 자료! 1980년부터 1996년 발병까지

김도연 |2008.05.14 20:03
조회 32 |추천 0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VweGUU3R5eg$

 

EBS에서 제작한 광우병 동영상입니다.

 

영국의 사례로 무려 165명의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영국정부도 처음엔 우리와 같았습니다. 1980년대 영국이 지금의 우리와 매우 같은 상황입니다.

 

1980년 영국은 국민들에게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부터 17년후인 1996년부터 인간 광우병 환자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정부는 1996년 공식적으로 소고기 섭취와 수혈, 수술도구 등으로 인해 광우병이 전염되는 '전염병' 이라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광우병이 전염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명박은 지금 괜찮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금은 괜찮을 겁니다.

아마도요,

 

지금으로부터 15년, 17년 후엔 ..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2030년대에 대한민국 역시 광우병으로 사망하는 이가 속출할 겁니다.

영국은 1980년대 부터 모든 연령의 소의 위험물질 (등뼈, 척수, 내장, 눈, 뇌, 혀)를 먹지 못하게 금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65명이었습니다.

 

만약 대한민국과 같은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산 소고기를 먹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165명은 현재 발생자 입니다. 잠복기가 10년이 넘는 광우병 환자가 영국에 얼마나 더 있을지 추산할 수 없다고 하니다.

 

이명박은 지금 현재의 경제성장을 위해 20년뒤의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헐 값에 팔아버리고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이딴 외교행위를 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군요.

 

1964 한일협정,

그리고 1980 5.18 광주민주화 항쟁

 

박정희는 한일협정이 경제를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단돈 2억달러에 일제시대에 강제 징용, 징병되고 위안부에 끌려간 국민들의 권리를 자신 멋대로 포기시켰습니다.

 

박정희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사회는 친일파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채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은 말합니다. 친일파 문제가 현실과 맞다아 있지 않으며 과거지사일 뿐이라고,

그렇다고 쳐도,

 

광우병 문제는 어떻게 할 겁입니까?

27년전 영국과 같은 과오를 저지를 것 입니까?

 

5.18에 대해 전두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부 대학생및 사회주의 폭도들이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지금 이명박이 싸이버 수사대 돌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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