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으로 3일을 자야합니다... 그것 말고는 완전 perfect라고 봅니다.
호텔을 알아보다보니 작은 방을 가득채우는 침대...
뭔가 우울하기에 호텔에서 아파트먼트로 눈을 돌렸습니다.
결국 완전 마음에 쏙 드는 요 신주쿠 오크우드를 찾았습니다.
오크우드는 체인이라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나와 여기 찾아가는데 단 한번에 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ㅡㅡ;
결국 3박 4일 여기 있으면서 매일 조금씩은 길찾아 허우적 거렸습니다.. 아마 다시가도 똑같을것같습니다.. ㅜㅜ
샴푸, 린스, 바디클린저, 치약, 칫솔, 비누 등등 기본적으로 호텔에 있는 모든 일회용품은 다 있습니다.
호텔과 다른점은 아침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는것. But 취사가 가능하다는거! 세탁기랑 다리미도 있습니다..
뭐 저야 원래아침을 안먹어서 전혀 상관없었어요.. ^^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아이팟이 연결되는 저 라디오.. 하하..
Front desk에서 아이팟전용 adapter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그걸 빌려서 뒷쪽에 연결하시면됩니다..
단, 아이팟의 소리를 키워둘것! 처음에 전 연결안된줄알고 한참 뒤적거렸습니다.. 결국 소리가 너무 작아 안들렸던 거죠 뭐.. ㅎㅎ
꼭대기에는 sky lounge있습니다. 물론 100% self-service입니다..
맥주 사들고 올라가서 마시기 좋아요..
직원들이 영어를 아주 잘 쓰니깐 저처럼 일본어 못하셔도 불편하지 않으실꺼예요.. ^^
신주쿠 오크우드.. 참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 Oakwood는 전 세계적으로 약 2만여 객실의 서비스레지던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서 시설의 등급과 성격에 따라 Corporate Housing, Apartment, Residence, Premier 의 4개 브랜드를 개발하여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 등지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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