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가 한순간 짠해졌어.
그러다 눈에서 눈물이 나는거야...
솔직히 이상했어.
내가 왜 그랬을지...
내가 이해가 안되드라
아니..이해하고 싶지않았았어.
그냥 나 정말 그 동안 울고싶었었는데
다행이다...나도 울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게...
그래서 지금 나 그 짠한 노래 계속 듣고있어.
마음이 허공에 떠있는 것 같애.
이대로 흩어질 것만 같아서 ...
눈을 감았어.
담배 한대를 물고 ...연기를 내뿜고...
그렇게 내 하루를 소중히 생각하며...
눈물을 거두지.
내겐 달콤한 담배내음...내겐 영혼이 흩어지는 음악...
내겐 아쉬운 눈물이...
나를 생각하게해.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방해받지 않고서 혼자만의 절대적인 공간속에서
난 이렇게 생각해.
'잠들지 않는 자 깨어나지 않을지어라...눈물을 흘리지 않은 자
웃지 못 할 지어라...'
ㅡ by.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