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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라는거...

채보현 |2008.05.17 03:03
조회 75 |추천 2

음악을 듣다가 한순간 짠해졌어.


 


그러다 눈에서 눈물이 나는거야...


 


솔직히 이상했어.


 


내가 왜 그랬을지...


 


내가 이해가 안되드라


 


아니..이해하고 싶지않았았어.


 


그냥 나 정말 그 동안 울고싶었었는데


 


다행이다...나도 울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게...


 


그래서 지금 나 그 짠한 노래 계속 듣고있어.


 


마음이 허공에 떠있는 것 같애.


 


이대로 흩어질 것만 같아서 ...


 


눈을 감았어.


 


담배 한대를 물고 ...연기를 내뿜고...


 


그렇게 내 하루를 소중히 생각하며...


 


눈물을 거두지.


 


내겐 달콤한 담배내음...내겐 영혼이 흩어지는 음악...


 


내겐 아쉬운 눈물이...


 


나를 생각하게해.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방해받지 않고서 혼자만의 절대적인 공간속에서


 


난 이렇게 생각해.


 


'잠들지 않는 자 깨어나지 않을지어라...눈물을 흘리지 않은 자


 


웃지 못 할 지어라...'


 


ㅡ by.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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