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나미가 지난간 자리에 남아있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
어떠한 시련에도 우리들이 버려서는 안될 "희망"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사진은 Time지에 기제된 WFP의 사진으로 중앙에는 쓰나미의 거친 파도에도 살아남은 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의 눈에 이 나무는 단순한 피사체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라는 이름의 나무를 카메라에 담은 것이란 생각입니다.
쓰나미가 할퀴고간 시련에만 주목했다면, 아마 이런 앵글이 나오기가 쉽지 않았을것입니다.
페허의 잔해 속에서도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를 그 증거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읽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