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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돌체 웨딩드레스 입을터” 결혼 구체화

모션클리닉 |2008.05.19 12:05
조회 460 |추천 1
[뉴스엔 박선지 기자]
할리우드 바람둥이 패리스 힐튼이 드디어 한 남자의 아내로 정착할 전망이다.

외신은 그룹 ‘굿 샬롯’의 기타리스트인 벤지 메이든과 3개월째 열애중인 힐튼이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고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15일 자신의 향수 브랜드 ‘칸칸’(Can Can)의 런칭 행사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건나 간 힐튼은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애인 메이든과 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이날 힐튼은 “부모님과 결혼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고 있다”며 “사실은 벌써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도 고민 중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힐튼은 “웨딩드레스는 순백의 하얀색을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며 “아마도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힐튼은 “메이든과 나는 완벽한 한 쌍인 것 같다”며 “메이든은 자신의 일에 열정적일 뿐만 아니라 나를 언제나 사랑하고 지지해준다. 참된 마음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다”고 연인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메이든은 이달 초 미국의 한 연예정보프로그램에 출연해 “힐튼을 아내감으로 생각한다”며 6개월 이내에 힐튼과 약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 바 있다.

힐튼과 메이든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왔으며 각자의 손에 서로의 이니셜을 새긴 커플링을 착용하고 메이든이 속한 그룹 굿 샬롯의 세계투어 공연에 힐튼이 직접 따라나서 응원전을 펼치는 등 잉꼬커플의 면모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또한 메이든은 힐튼의 베스트 프렌드인 니콜 리치의 시동생이기도 해 향후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릴 경우 친구지간이던 힐튼과 리치는 한 가족이 된다.

박선지 sunsi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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