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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살기 위해!!!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최은주 |2008.05.20 14:40
조회 37,203 |추천 275

중국 쓰촨성의 대지진으로 인해 붕괴된 미아오아 중학교

그 속에는 아직도 수백명의 아이들이 건물 더미에 깔려 있었다.

10살의 리위라는 여자 아이도 그들 중에 한명이었다.

 

구조대가 발견했을 때는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상태에서 무려 3일 이상을

버틴 것이었다.

 

아주 수척해진 이 소녀는 일어난 힘도 없었고.

불행히도 왼쪽 다리가 건물에 깔려서 움직일 수도 없었다.

 

마취제도 없고. 제대로 된 의약품도 없는 상황에서 단지 의사의 능력에 맞긴 채로

수술을 감행한다.

 

엄청난 고통 속에 다리를 절단해서 응급 처치를 했고.

다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정말 맘아프내요

 

근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소녀 밑에 보면 다른 아이의 손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손이 보이는 아이는... 어떻게 됬었을까요.. ㅠ_ㅠ

 


 

 


 

추천수275
반대수0
베플홍범식|2008.05.21 14:52
자꾸 이런 사진 올리지마라 괜히 마음 아프잖아..
베플구지연|2008.05.21 17:37
마취도 안하고 그냥 절단....사람잡는 고통일텐데 너무 안쓰럽다...정말 가슴아파요..
베플조아라|2008.05.21 20:15
내가 만약 저 소녀 였다면 그냥 차라리 죽게 해달라고 부탁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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