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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갑니다.

김선옥 |2008.05.22 10:07
조회 76 |추천 4


이제 갑니다.
행선지는 나도 몰라요.
내 발길이 닿는 곳까지..
애쓰고,
애써서,
멀리 멀리 갑니다.


당신의 그림자에,
내 못난 아쉬움에,
발걸음이 더뎌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가렵니다.


건강할꺼죠?
웃을꺼죠?


그럴꺼라 믿으며,
뒤 돌아 보지 않겠습니다.


나.. 정말로 행복했어요-



○write by . su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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