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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광고] 타타(TATA) 자동차 - 시작-감동, 강추!!!

안세진 |2008.05.22 17:40
조회 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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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인도가 자동차 생산국이라는 사실은 생소할 수 있으나, 인도는

 

아시아 최초의 인공 위성 발사국이며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있는 등으로


이미 경제적인 큰 기반을 지닌 4대 신흥 경제 대국의 일원인 만큼 수 종류의


자동차가 생산되고 있는데, 특히 인도를 대표하는 기업인 타타의 트럭은 차축


등에 있어 세계적인 안정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험한 지형을 가진 나라의


특정에 맞추는 데 노력한 것으로 여겨지며, 지금은 대우 상용차 부문과 같은


국제적 회사들을 인수할 정도로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이 되었다. 이 광고는


그러한 타타가 근래 태국에서 자동차 판매를 개시함에 따라 '부자의 사랑'을


나타낸 것이다. 이미 일본 자동차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지만, 인도의 차량


역시 태국 및 일본처럼 좌측 통행을 하므로 진출에 어려움은 없는 것이 대표적


사항이다. 특히 태국에서 '타타'라면 인기 여가수인 '타타 영(ทาทา ยัง/Tata


 Young)'을 떠올릴 사람들도 많을 듯하나... 여기서는 그 타타가아니다!!!


 


처음에는 운전을 하는 젊은이가 등장하며, 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잠시 백미러에 수박들이 보이고, 이어 수레를 끌며 나무다리를

 

오르는 중 수박들이 뒤로 굴러 떨어지는 것이 나온다. 또 떨어져 깨진 수박들과


이들을 주우러 가는 아버지, 그리고 멀리서 그것을 보는 아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계속해서 아들이 아버지가 끄는 수레의 옆에 따라가면서도 수박을 흘리고


다리의 내리막에서도 엎어지는 장면이 보이며, 이어서 비가 내려 더 나가지


못하게 되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우산을 씌워 주는 것이 나온다. 이제 절망한


모습과 강가에 깨진 채 뒹굴고 있는 수박들, 또 부서진 수레가 이어지며, 다시


깨진 수박을 먹으며 노는 부자가 나온다. 또 새로운 전개로 오토바이가 나온다.

 

이제는 아들이 오토바이의 옆에 수레를 달고 움직여 수박을 모두 시장에 더


빠르고 편하게 내놓고 돌아와 돈을 쥔 손을 아버지의 앞에서 높이 들어 보이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간다. 이제 장면이 또 바뀌어 자동차 안의 리어미러에


수박들이 보인다. 이번에는 부자가 트럭에 앉아 있는데, 뒤의 적재함에도


가득 차 있는 수박들이 보인다. 또 다리를 건너 농장으로 들어가는 트럭이


보이고 부자가 석양 아래 즐겁게 대화하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각 장면들과 배경 음악이 잘 조화된 감동적인 광고인데, 태국 내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자동차 회사들의 광고보다도 나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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