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이 바늘구멍처럼 작아졌다.. 기다리는 전화는 오질않는다
하루종일 작은 바늘구멍으로 숨을 쉬는것같이 답답하고 힘들다
지나가는 인파속에 섞여있는건 아닌지 무심코 쳐다보게되고
시간을 맞추면서 무얼하고 있을지 머리속으로 그려본다
느낌이 와닿는 것이 날 밀어내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차갑지않은듯 하면서도 무섭게 차가워지는...
무얼생각하고 있는것일까.. 끈을 하나씩 풀고 있는걸까..
복잡한 하루가 이렇게 구름을 따라간다..
-- written by lee sung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