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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위에..

이성호 |2008.05.22 20:26
조회 37 |추천 0


심장이 바늘구멍처럼 작아졌다.. 기다리는 전화는 오질않는다

하루종일 작은 바늘구멍으로 숨을 쉬는것같이 답답하고 힘들다

지나가는 인파속에 섞여있는건 아닌지 무심코 쳐다보게되고

시간을 맞추면서 무얼하고 있을지 머리속으로 그려본다

느낌이 와닿는 것이 날 밀어내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차갑지않은듯 하면서도 무섭게 차가워지는...

무얼생각하고 있는것일까.. 끈을 하나씩 풀고 있는걸까..

복잡한 하루가 이렇게 구름을 따라간다..

 

-- written by lee sung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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