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금값인 cherry.
어제 장보러 갔다가 체리를 2kg정도 사왔는데, 중국돈으로 80원, 한국돈으로 12000원. 싸다 ![]()
캘리포니아산이라 맛도 그만 =)
파리에서, 빈에서, 샤모니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까지 줄창 먹어댔던 체리.
학교에 좀 씻어서 들고 갔다가 때아닌 앵두와 체리의 대격돌![]()
분명히 파리에서 체리로 알고 샀는데, 다들 앵두라 그래서 한참은 아리다리송 했는데,
전자사전 검색 결과 'cherry : 버찌. 벚나무열매.'라고 나와서, 앵두파에 밀려버렸다.
집에 돌아와서 사전 검색 결과, 내가 오늘 먹은것은 체리가 맞다는 결과물.
뒤에 체리와 앵두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앵두는 체리보다 훨씬 더 진한 붉고 투명한 색깔을 띠고, 대가 검다는 사실.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 하나.,
앵두로 영어검색을 했더니 cherry~란다.
그래서 내 짐작인즉 앵두는 아마도 외래종이 아닌 국내종이거나 아시아 계열이거나.
외국인들에게 앵두는 체리의 사촌뻘쯤 될 것 같다. 앵두와 체리의 구분이 모호할듯.
so,.. 맛나게 먹자는 결론.
taken with a nikon d80
taken on May 23'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