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한국 금융쇼크를 경고하고 있다. 제2의 IMF 사태 올 듯~
작성자 슈퍼트론
글쓴이 : 확연히(sdh2002go)
과거 IMF 터지던 1997년 겨울...
미국에서 한통의 전화가 모건스탠리 아시아 홍콩지사로 날라왔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처분해라'
그후 한국 IMF사태 들어갔습니다... 좀 두렵죠?
그 모건이 다시 그런 멘트를 한국에 날리니 말이죠...
KBS에서 했던 부동산 붕괴 프로 보면 나오죠...
그 모건스탠리가
"한국 경제 위기 직면, 금융쇼크-신용위기-환율급등"
이란 보도를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속보로 나왔죠~ 신용위기 금융쇼크...
환율급등 ,,,뭔가 심상치 않은거 느끼시죠?
지금 한은 지준일에 몇몇은행들 지준금액 못맞춥니다 ...
이미 보도된 거고 ,,,앞으로가 걱정이겠죠 ...
그럼 그은행들 BIS 비율도 떨어지지,,, 그렇다고 유동자금이 넉넉한거도 아니지,,,
그러면 어떠한 방식으로 유동성을 확보할까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은행의 CEO라면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유동성을 확보할까요?
은행채 발행할까요? 지금도 금리가 높은데 계속 찍어댈수 있을까요?
이런 유동성부족 시대에 누가 은행채찍으면 싼값에 채권 매수할까요?
어느 기업이? 정부가? 꿈깨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금융비용 부담만 잔뜩 부담될 뿐입니다...
한은, 외국은행지점 등등 아무도 그들에게 유동성을 공급 안해줍니다 .
그럼 예금을 어떻게 확보할까요? 고객돈? 인출안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이제 제가 수차례 언급드렸던 2금융권 바로 상호저축은행들이 터지기 시작할 것 입니다.
다시 이어서....한국은행은 오늘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겁니다
물가 VS 경기후퇴
그러나 한은 총재는 물가를 선택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럽식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경기 하강에 따른 금리인하로 대응하였습니다...
서브프라임이란 급한불을 바로 꺼야했으니까요~
하지만 유럽은 금리인하보다 유동성 공급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미국처럼 급하게 불난 것은 없기 때문에 스프링쿨러만 돌렸죠...
그결과 미국이나 유럽이나 똑같이 경기위축이 오고, 금융위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급격한 부동산 폭락은 없었죠...
그것이 지금 한은이 생각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9차례에 걸친 금리동결 기조에 균열이 생긴다면?
반드시 시장은 반응하게 될것입니다. (금리인하에 말이죠~)
그 금리방향이 선다면 시장은 반응할테니까요...
거기다 금융권의 유동성은 고갈돼 가고 있습니다...
한은이 반드시 시장에 개입할 것 입니다 ...
그것이 금리인상,인하보다 더 시장의 큰 충격이 가게될 것 입니다...
그 시장개입은 바로 유동성 부족이죠...
이미 많은 분들은 금융권이 처한 상황을 소상하게 알고 계시죠 ...
올해 건설사 부도율이 작년같은 기간동안 83%가 증가했죠...
그것도 100-200위권의 중견건설사들이 무너지고 있죠~
제가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곧 입니다... 곧~
대비는 유동성 확보입니다 ~
제가 한 여기서 백번은 외친 것 같네요...
유동성위기 즉 모건스탠리가 말하는 금융쇼크는 바로 여기서 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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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핀겨울
오늘 1달라에 1050원 쳤다는 기사 보셨을 겁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080508142814022&cp=yonhap
저는 강만수 장관이 또 환율조작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을 안했습니다.
경제성장률 높일려고 환율 조작하는 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개소문에 갔다가 이상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다음은 블룸버그 통신 기사입니다.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2097&sid=aEayfoZyrQzg&refer=world_currencies
Korea Won to Fall as Banks Face `Shock,' Morgan Stanley Says
한국 원은 은행이 <쇼크>에 직면한 결과, 하락할 것이라고 모건 스탠리가 전했다.
May 7 (Bloomberg) -- South Korea's won may add to its 8.6 percent loss this year as the country is poised for a ``monetary shock' from overstretched local banks, according to Morgan Stanley, the second-biggest U.S. securities firm by market value.
시가로 전미 2위인 증권 회사인 모건 스탠리는, 무리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내의 은행때문에 올해 <금융 쇼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원은 올해 들어와 8.6% 하락하고 있다.
Credit-market losses will make it difficult for Korean banks, which have extended 1.33 times more 대출 than their deposits, to get funding, Stewart Newnham, a Ho-ngKong-based currency analyst, said in an interview today. A cut or an increase in interest rates by the Bank of Korea would exacerbate the problem, he said.
한 국 은행은 예금의 1.33배를 대출하고 있지만, 신용 시장에서의 손실은 운용자금을 보유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홍콩 주재의 통화 어널리스트인 스튜어트 뉴남은 오늘자 인터뷰에 말했다. 한국 은행에 의한 금리 하락 혹은 금리 인상은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중략)
"The shock is that Korea's monetary situation may have worsened to such a degree that whichever policy action the Bank of Korea now takes, it will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won," Newnham said. "We now recognize that the won faces a new source of instability, a monetary shock"
< 그 쇼크는, 한국의 금융 상황이 너무나 악화되었기 때문에 한국 은행이 어떠한 정책을 취해도, 그것은 원에대해 네거티브한 충격 밖에는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뉴먼은 말한다. <우리가 인식하는 부분은 원은 새로운 불안정 상태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 곧 금융 쇼크 상태라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중략)
"Whatever policy direction the Bank of Korea now takes, ease or tighten, we think it will be potentially negative for the won"
<고삐를 늦추든 채우든, 어떠한 정책 방침을 한국은행이 채용하려고 해도, 그것은 원에 대해 잠재적인 네가티브적인 영향을 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거...뭐죠.
강만수가 손을 써서 이런 게 아니라, 한국 금융시장에 문제가 있어서 환율이 이상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로 읽힙니다. 왜 국내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전혀 못들었죠?
모건 스탠리가 올해 중에 한국은 금융쇼크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니...
이거 뭔가요.
신용 위기라니.. 한국의 금융상황이 너무나 악화되서 무슨 짓을 해도 폭락할 거라니...이게 다 무슨 소리입니까. 갑자기 전혀 생뚱맞은 소리를 외신보도로 알게 되니까 놀랐습니다.
이 게 맞는 건가요. 그렇다면 더이상 농담이 아니라 심각한 얘기가 됩니다. 정부가 수출위해 환율조작하더라도 그건 우리 통제하에 있는 것이니까 별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통제할수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손 댄게 아니라 외국에서 정말로 한국이 금융위기 오고있다 라고 봐서 달러환율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라면 이건 심각한 얘기입니다.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