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물이 퍼부어 내리는 곳에서
그대와 함께 차가운 빗방울을 맞으면서,
오직 빗물만이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아무도 못 듣는 그렇게 작게..
네게 이렇게 속삭이고 싶어..
"..너.. 모르지..?
내 모든 행동의 이유는..
다 '너'라는걸..
미안하다..
나..
너 사랑하는것 같다."
..라고..
Man's thinking Woman's thinking
그대와 나는 서로의 뜨거운 손을 잡으면서,
차가운 빗방울에 온 몸이 젖어버렸죠.
비록 차가운 비였지만, 어째서 제 마음은
이리도 강하게 두근거리는 것일까요..?
빗물이 내게 전해준 그대의 그 말에..
나도 빗물에게 넌지시 작은 속삭임을 외쳐봅니다.
".. 네 모든행동의 이유가 나라면은..
내 모든 웃음의 이유는 '너' 일꺼야..
.. 미안해 하지마..
나도..
너 사랑하니깐..."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