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헤어진지도벌써일년이다되갑니다
제가 투정도 심하고 , 별것도아닌걸로 삐지고
그러는통에 참 맘고생심했을 그남자
제투정에 나중엔 나지막히욕까지했던 그남자
결국 지쳤는지 사귄지 얼마안되서
혼자가편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 사귀자고..
헤어지잔 통보 받으니까 제맘을알겠더군요
정말 많이 좋아했다는걸요
그사람 잊기위해서
참많은 시간 걸렸죠
같은 학교라 마주치기도하고요
그렇게핸드폰도바꾸고
싸이도탈퇴해서다시가입하고
그사람과의추억은다없애려고하다보니
점차잊혀지더군요
그렇게 몇달흐르고 ,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제가먼저연락했습니다
정말 고민고민해서 한 문자한통이였습니다
그뒤론 제가 먼저문자안해도 먼저문자하더라구요
그러다 어떻게 알았나 싸이일촌도 맺고
다시친구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다 또 연락이 끈겼습니다
싸이에서 쪽지와도 다씹었구요(쓸대없는얘기라;)
근데
어제 밤 갑자기전화를합니다.
어떻게사냐고
방학어떻게지내냐고
일상얘기하다가전화끊고
문자하다 잠들었죠;
그냥 심심해서 그런갑다했는데
오늘또 전화하데요
뭐하냐고
오늘왜이렇게목소리가 안좋냐고
알바하는데서 또혼났냐고;;
(사실오늘알바하는데서된통혼났거든요ㅜ^ㅜ)
이런얘기하다가
뭐자기가몸만들라고헬스한다해서
제가 "워나는그런몸싫던데=_=;;;"
이러니까 , "싫어?? 그럼안만들어야겠네!!" 이럽니다
그래서제가 " 내가싫은거랑뭔상관이야-0-; "
그사람 " ..아..그렇지.."
이럽니다=_=
또그러다끊겼습니다
아직 제 목소리만 들어도 힘든지 아는 이사람
당황스러웠지만 사귈때전화할때랑똑같은느낌이였어요;
이사람 갑자기 왜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