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좁고 작은
유리병 안에서..
당신은 얼마나
답답했나요...
당신을 소유하고
당신을 간섭하고
당신을 묶어 놓은게
나는 사랑인 줄 알았나 봅니다.
가끔은 그때마다 아무말 안하고
모든걸 받아주기만 했던
당신이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미안합니다.
나 그게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당신을 잃은 뒤에야
이렇게나 늦은 후회를
이렇게나 오래도록
합니다...

내 좁고 작은
유리병 안에서..
당신은 얼마나
답답했나요...
당신을 소유하고
당신을 간섭하고
당신을 묶어 놓은게
나는 사랑인 줄 알았나 봅니다.
가끔은 그때마다 아무말 안하고
모든걸 받아주기만 했던
당신이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미안합니다.
나 그게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당신을 잃은 뒤에야
이렇게나 늦은 후회를
이렇게나 오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