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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에 살게 된 동민이 형제 외

부스러기사... |2008.05.27 11:36
조회 49 |추천 0

 

그룹홈에 살게 된 동민이 형제

 

  동민이(가명, 초1)와 동혁이(가명, 초2) 형제는 지난 4월부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으시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시면서 어머니께서는 아이들 양육을 포기하시고 아버지께서도 아이들을 돌보기 어려워 아이들은 친척집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척들의 가정을 전전하던 동민이 형제는 방임아동으로 아동보호기관에 신고 되어 결국 그룹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동민이는 지적장애 3급을 진단 받았습니다. 동민이는 지적인 장애로 인한 보살핌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보살핌도 필요합니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 것이 어려울 만큼 온몸이 굳어 지속적인 운동과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적인 지원을 해줄 보호자도 없고, 아직 서류 정리가 되지 않아 정부지원도 받지 못해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동민이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도움의 손길이 기다립니다.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해림이

 

  해림이(가명, 초6)의 할아버지는 올해 77세를 맞으신 할아버지와 살고 있습니다. 해림이는 8살이 되던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가 갑자기 없어져 버렸다고 해요. 어머니께서 갑자기 집을 나가시고 신용불량자이신 아버지께서는 아이를 키우기가 어려워 할아버지께 아이를 맡기셨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께서는 폐지를 모아 생활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아 큰아버지께서 주시는 15만원의 돈이 주 생활비가 됩니다. 손녀의 식사를 챙겨주시기 어려워 해림이의 대부분의 식사는 공부방에서 해결하고 할아버지께서는 인근 복지관에서 배달해주시는 밑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합니다. 최근 들어 할아버지께서 술을 많이 드셔 해림이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해림이와 결연을 통해 함께 해주실 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부스러기는 1986년부터 가난 때문에 부모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방치되거나 방임되어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아동들을 내 자식 같이 내 동생 같이 함께해 주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 문의: 장학후원부(02-36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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