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 감격재회
마침내 돌아왔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신애-알렉스 커플이 재회했다.

신애와 알렉스의 만남은 약 한 달 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말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4일 방송을 끝으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했다. 이후 신애-알렉스 커플을 복귀시키라는 시청자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 관계자는 "하차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복귀를 원치 않는 팬들도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이야기와 이벤트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애와 알렉스의 복귀로 제작진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운영 방식을 두고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됐다. 기존의 4쌍 체제를 이어갈 지, 5쌍 체제로 바꿀지 논의 중이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관계자는 "봄 개편을 맞아 < 일요일 일요일 밤에 > 가 1,2부로 나뉘어 편성되면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단독 코너 형식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경우 방송시간이 늘어나면서 5쌍을 충분히 다룰 수 있다. 반면 1쌍이 하차하고 4쌍 체제를 이어가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귀한 신애-알렉스 커플의 모습이 담긴 '우리 결혼했어요'는 6월초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