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영흥도, 대부도 투어 코스별 간단한 상황 정리 입니다.
한양대 분수대 출발 -> 마포대교 건넘 -> 밑으로
내려감 -> 지명을 모르겠삼; -> 중간에 한번 살
짝 쉼 -> 지훈이 형에게 이끌려 어디론가 계속 감
(지훈이형 없었음 못갈 뻔했습니다;)
-> 서울시내를 벗어나니 이제 차들이 별로 없습니
다. 시화, 안산 그 동내 가니 길들이 완전 넓직한게
달리기 너무 좋은 곳이네요
-> 시화방조제 (주말이라서 차들이 많아서 달리지
는 못함. 나는 천만 다행; 기름이 간당간당; 이러
다 서겠구나 싶었는데 천만 다행.. 12KM 완주 성
공!!! 반대편 차선은 뻥~~ 뚫려있어서 돌아갈 때
대박이겠군 생각했음~
-> 주유소
-> 영흥도 회센터 도착
(분명 4만원이 맞는데, 회감으로 우럭을 한마리, 한
마리,한마리 더 넣어주시더니, 4만원 내고 다 먹기
가 미안할 정도의 회가 나왔음 ^___^, 매운탕의 수
제비 앙코르 요청에, 수제비가 엄청 늘었으나 임성
이 형의 수제비 귀신다운 면모를 발견 ㅋㅋ
뭐 그 많던 수제비가 순식간에 다 사라졌음... 구
멍난 독에 수제비 붓기;
도착해씀!
물고기 구경좀 하고
입맛다심; 허나 아무것도 없음 ㅋ
회 4만원.. 끝이 아님;
한접시 추가요!!!
구수하고도 칼큼했던 매운탕!!!
아 배고파지네;
-> 밥먹고, 회센터 앞의 갯벌에서 체험나온 애들 아
랑곳 하지 않고 사진찍고 구경 놀이? ㅋㅋ
가징 멋진 사진이라 생각됨. 캬~~~
-> 대부도 끝자락의 해수욕장
-> 거기서 ATV 타고 놀고,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바닷바람 쐬면서 강아지랑 수다 떨다가 복귀 시작
진짜 대박 재밋었음 ㅋ
열심히 교육 중인 임탱이형,, 아직까진 자신만만!!!
신난다!!! 유후!!! ㅋㅋㅋ
헉,, 빠졌다; 구조하러 간 아저씨 ATV와의 바퀴 높이 차이!!!
임탱이형 빠졌구만; ㅋㅋ
배경 좋고, 모델 좋고!!
살아서 돌아옴; 20분 만원인데, 15분을 소비한 임탱이형;
둘이서 5분을 즐겨야 함 ㅋㅋ
5분 남은 시간을 위해, 짧게 단거리만.. 아 죄송;
지훈이 형이 너무 짧게 타셔서, 건진게 별로 없습;
상준군의 출발!!!
드리프트는 이렇게 하는거삼! ㅋ
놀러와서 햄볶아요!! ㅋ
개한테 협박하는 임성이형 ㅋㅋ
이렇게 웃고 떠드는 사이;
어느새 손목에 라인 형성!!
-> 돌아올 때 쯤 되니, 갯벌에 물이 차기 시작했음.
한적한 길가에 바이크 세대 세워놓고 대자연의 섭
리를 구경함. 사진도 대박 많이 찍으면서 ^^
지훈이형 사진에 소질이 있으신듯. 처음 잡은 카메
라지만 무척 잘 다룸에 놀람.
슬슬 물이 차고 있는 서해...
우리 놀러왔어요!!!!
사진 찍게 줄 맞추고!!
임탱이형, 뭔가에 빠졌다... 겨털 보시오 ㅋㅋ
갑작스레 시작한 써든 놀이;
들어오는 바닷물을 바라보며...
지훈이형은 웃는얼굴이 참 좋아여~
ㅋㅋ
유후~~
태 에엥~~~ ㅋㅋㅋ 헤헤~~ 헤헤~~
-> 기름도 가득이겠다, 돌아오는 시화방조제 길에
서 완전 땡겨봄. 차들이 약간은 있었지만 그 바닷길
을 달리는 기분은 다녀오신 분들만 알 것으로 생각
됨
-> 난생 처음 보는 관악으로 빠지는 코스로 인도됨
(서울까지 1시간만에 들어온 것 같음... 시화방조제
보다 여기서 더 달렸음 ^^)
-> 관악구에 도착해서 냉면을 먹으러 감..
양도 많고, 맛도 좋은 함흥냉면!!! 지대 강추!!!
특히 지훈이형이 또 쏴주심!! 캄사해염!
-> 서울대를 지나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과 로
또를 샀음.. 지훈이형이 한게임 할 때 임성이형이
300원 보태줌. 당첨시 30%의 소유권은 임성이형에
게 있는건가염? ㅋㅋ (아직 결론된 바 없음.. ㅋ)
-> 서울대교 건너 두무개길 통해 한양대 복귀!!!
-> 임성이형 샵에 들러서 지훈이형의 삑삑 씨티백
과 동급 클락션을 보쉬 차량용 혼으로 교체. 이로
서 할리와 페이저는 Hi 와 Law 로 부부가 됐음을 임
명함!!!
-> 내 효선이의 체인에 축복을 내려줌. 체인 클리너
약간 남은것 다 쓰고, 새것도 거의 2/3를 쓰면서 깨
끗하게 청소! 지훈이형께서 체인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오늘 체인 청소 완전
다 해주셨음. 흘러나오는 때국물을 보면서, 내 효
선이한테 쫌 미안한 마음이 생겼는데, 정말 속이 다
후련했음. 지훈이형 감사해여!!! ^&^
-> 체인이 너무 흐느적 거려서, 이거 땡긴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난리부르스~ 무작정 조정에 들어
감;
임성이 형이 뒷수습 또 해주심; 아~~~ ㅋㅋ 문제
만들면 형들이 손수 고쳐주심 ㅋㅋ 이게 형동생의
매력? ㅋㅋ
오늘 투어의 감상
조촐히 다녀온 투어. 달리는 것이 좋고, 자연이 좋
아서 시작된 바이크 생활.
지금까지 다녀온 투어 중에서 가장 재밋었다고 자
부합니다.
바이크의 재미도 재미지만, 그렇게 신선한 회를 먹
고, ATV 타보고, 형들이랑 세상 얘기 하면서 보낸
오늘 하루가 제게 있어 너무 값진 하루였습니다.
P.S. to 지훈이형, 임성이형.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사람은 평생 배우는게 맞
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오늘의 행복했던 기억, 오랫동안 간직하겠습니다!
P.S. to Everyone.
참여 인원이 적다고 투정부리고 있지만, 그게 그 소
수가 불편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맘 맞는 소수가
편하기는 합니다. 선행차, 후행차 신경써야 할 일도
적고, 딜레이 되는 시간도 적으니 시간적인 면이나
신경쓰는 면에서는 소수가 훨 씬 좋습니다.
허나, 이 행복한 경험을 한양이라는 울타리를 함께
하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그 마음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기에 이렇게 매번 귀
찮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자고 주최하는 사람들이 참여자들에게 아쉬
운 것이 있어서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