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5.08
Cats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첫날
With 세지비☆
감동감동감동T^T
너무 가까우면 보는데 힘들까봐
8번째로 했는데 6번째나 7번째 줄도 괜찮았을듯.
중간중간 배우들이 통로로 지나다니면서
고양이처럼 아양떠는 것도 귀여웠고.
다들 춤도 잘 추면서 노래도 너무 잘하더라
저마다 다른 고양이 캐릭터도
정말 너무 '고양이'스러웠고.
개인적으로 Rum Tum Tugger랑
Rumplteazer가 좋더라♡
Cassandra 왠지 모르게 엄청 섹시 아크로바트 ;p
참, 내한공연이라 그런가
Old Deuteronomy가 한국배우더라!
비중은 꽤!! 있지만 (무게감이랄까ㅋㅋ)
늙은 고양이라 춤도 전혀 추지않고
노래도 테너분위기가 물씬~
소심하게 공연시작 전에 몰래
무대 두어장 찍었는데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잘 안나온듯ㅠㅠ
앞으로 보러가실 분을을 위한
개인적인 Tip 하나.
꼭!!!! 1층 통로 자리로 예약하시긴
중간중간 고양이들이 지나가면서
장난도 치고 애교도 부리고
(나처럼 Macavity의 할퀴기에 놀랄지도)
공연을 배로 즐길 수 있어요